4화입시 중심 한국 vs. 자율 중심 독일, 다른 현실 속 같은 고민
독일 네트워크 스쿨에서 본 민주주의의 교실... 입시와 능력주의의 틀 넘어 교육의 본질을 다시 묻다
독일 베를린의 네트워크 스쿨은 학생의 자율과 권리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민주학교로, 한국의 동백작은학교 학생들이 방문해 교류했다. 이 학교는 학생들이 자유롭게 등하교하고, 모든 규칙과 결정은 학생총회에서 이뤄진다. 두 학교는 '학생이 학교의 주체'라는 점에서 닮았지만, 독일은 다양한 교육 경로와 사회적 신뢰가 뒷받침되는 반면, 한국의 대안학교는 법적 지위와 재정이 불안정한 '비인가 학교'로 존재한다. 한국 교육이 여전히 입시와 경쟁 구조에 갇혀 있는 현실에서, 대안학교의 교육 실천은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려는 중요한 시도이다....
25.10.13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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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주(imj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