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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화'충남 미래교육 본보기' 된 금산여고, 작은학교 한계 뛰어넘다

    [충남미래교육2030 ⑩] "인삼 레시피 개발부터 AI까지" 교과 융합 수업의 혁신

    최교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취임 후 첫 현장 방문지인 충남 금산여고는 '작은 학교'의 한계를 뛰어넘어 학생 맞춤형 교육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금산여고는 지역사회와 대학, 연구소를 아우르는 '다자간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교육 시스템을 구축했다. 교사와 학생,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과정 운영, 학생 주도성과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 강화, 교사 학습 공동체 활성화 등을 통해 농촌형 고교학점제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현했다....
    25.11.05 10:14 ㅣ 모소영(paranbus)
  • 8화학교는 마을을 믿고, 마을은 학교를 품었다

    [충남미래교육 2030 ⑨] 경천마을교육공동체, 학교와 마을이 함께 연 축제 '소소한마당'

    공주시 계룡면에서 민·관·학이 협력하는 경천마을교육공동체가 제7회 '소소한마당' 가을 축제를 열었다. 학교와 마을의 경계를 허문 이 축제는 충남미래교육2030의 철학이 구현된 현장이다. 2018년 만들어진 경천마을작은도서관은 학교와 마을의 이음터 역할을 하며, 김정식 전 교장을 중심으로 교사들이 학교 시설을 개방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변화를 이끌었다. 이를 통해 마을 전체가 배움의 생태계로 변모하고 있다....
    25.10.20 10:58 ㅣ 모소영(paranbus)
  • 7화안 시켜도 알아서 하는 아이들... 학교에 수박 심자 벌어진 일

    [충남미래교육2030 ⑦] '생태전환교육' 본보기 학교, 보령 한내초

    충남 보령시 한내초등학교는 '충남미래교육2030'의 생태전환 교육을 실천하는 현장이다. 학교는 5000만 원의 예산으로 '한솔숲공원'을 조성했는데, 단순한 조경이 아닌 학생·학부모·지역주민이 함께 설계하고 가꾸는 살아있는 숲이다. 아이들은 환경동아리 '지구지킴이' 활동을 통해 직접 텃밭을 가꾸며 기다림의 가치를 배우고, 마을과 연계한 교육으로 자연 사랑과 생물 다양성을 이해한다. 한솔숲공원은 학교와 지역사회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공간으로, 아이들이 자연을 통해 공존의 가치를 익히는 생태교육의 장이 되고 있다....
    25.08.01 15:58 ㅣ 모소영(paranbus)
  • 6화'엎드려서 책 읽는 다락방같은 도서관'... 아이들의 꿈이 현실로

    [충남미래교육 2030 ⑥] 천안백석초 '감성꿈틀' 사업

    충남미래교육의 공간전환 과제를 실천한 천안백석초등학교의 '감성꿈틀' 공간혁신 사업은 학생·교사·학부모가 함께 참여한 사용자 참여설계로 주목받고 있다.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반영해 '책나무정원', '한울정보실', '나래예술실' 등 3개 특화공간을 조성했으며, 학부모 봉사단이 운영에도 참여해 주 5일 운영이 가능해졌다. 개관 6개월여가 지난 현재 학생들의 만족도는 매우 높으며, 방과후 수업, 예술 활동, 교직원 회의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
    25.07.08 10:56 ㅣ 모소영(paranbus)
  • 5화"지구의 불 꺼야죠!", '햇반소방대'가 출동했다

    [충남미래교육 2030 ⑤] 기후위기 체감한 초등생들, 미래 지키기 실천으로

    충남 홍성 한울초등학교 4학년 교실에서 시작된 '햇반소방대'는 기후위기 수업 중 탄생한 환경 프로젝트다. 학생들은 쓰레기 문제 조사를 위한 '줍깅' 활동에서 담배꽁초가 절반을 차지함을 발견하고, 전용 쓰레기통 설치 등 실질적 해결책을 제안했다. '용기내 챌린지'를 통해 일회용품 줄이기, 에어컨 끄기 등 작은 실천을 생활화하고 있으며, 우유팩 모종심기, 강낭콩 '그린 커튼' 만들기 등 생태교육도 진행한다. 한울초는 전교생이 참여하는 생태환경 중심의 프로젝트형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생태적 감수성을 키우고 있다....
    25.06.21 14:12 ㅣ 모소영(paranbus)
  • 4화월요일이 기다려지는 학교가 존재한다

    [충남 미래교육 2030 ④] '즐거운 배움'이 현실이 되는 학교, 청양중 청솔음악제가 보여준 미래교육의 힘

    충남 청양군 청양중학교에서 열린 '청송음악제'는 학생이 기획하고 교사가 동행하는 프로젝트형 수업의 결과물이다. 1~3학년 12개 학급이 각자 준비한 무대를 선보였으며, 모든 참가 학급에 상이 돌아갔다. 청양중은 혁신학교 10년을 마무리하고 국제 바칼로레아(IB) 프로그램 도입을 추진 중이다. 자율동아리, 공동체 프로젝트 등 학생 중심 교육과정을 통해 협력과 배려를 배우는 즐거운 학교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25.06.12 10:22 ㅣ 모소영(paranbus)
  • 3화"투표하는 유권자가 되겠다" 홍동중 학생들의 선언

    [충남미래교육 2030③] 삶의 문제로 연결한 10대의 '참정권' 수업... '혁신미래학교' 본보기 홍동중의 '공감교육'

    충남 홍동중학교는 충남교육청이 추진하는 '혁신미래학교'의 본보기 학교로, 17년째 '생태와 인간', 7년째 '생활 속 민주시민'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참정권 보드게임을 통해 정치 참여를 체험하고 유권자 카드를 작성하며, 점심시간에는 직접 매점과 카페를 운영한다. 하루 매출 5만원의 수익금은 마을 청소년 쉼터 기부와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에 활용된다. 박신자 교장은 "민주시민이자 지구 공동체 일원으로 성장하는 교육"을 지향한다고 밝혔다....
    25.05.29 09:54 ㅣ 심규상(djsim)
  • 2화교실 넘어 지역사회까지… 충남교육, '5대 전환'으로 미래학교 그린다

    [충남미래교육 2030②] 변화의 실험실, '혁신미래학교'

    충남교육청은 '충남미래교육 2030'을 통해 학생들이 '삶의 주체'로 성장하는 세계시민 양성을 목표로 5대 전환과제를 추진 중이다. 교육과정 전환(학생 주도 맞춤형 교육), 공간 전환(창의적 학습 공간), 생태 전환(환경 교육 강화), 디지털 전환(에듀테크 활용), 교육협력 전환(지역사회와 협력)을 핵심으로 한다. 혁신미래학교를 통해 현장에서 실험하며, 학생들이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25.05.21 13:26 ㅣ 심규상(djsim)
  • 1화왜 미래교육인가? "미래는 삶이자 생존"

    [충남미래교육2030①] 충남교육청이 '새로운 교육-새로운 학교' 설계 나선 이유

    "학생들에게 미래는 단순한 개념이 아닌 삶이자 생존입니다."충청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이 2021년부터 추진해온 '충남미래교육2030'은 이런 절박한 인식에서 출발했다. 충남교육청은 지난 2021년, 4차 산업혁명, 기후위기, 전염병 대...
    25.04.29 20:25 ㅣ 심규상(dj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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