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화
버려지는 조각천이 눈길을 끄는 피켓으로 바뀌는 순간
[변화를 만드는 사람들] '데모하는 사람' 김은실 활동가
김은실 활동가는 새만금신공항 백지화, 세종보 지킴이 등 다양한 환경·평화 운동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자신을 '데모하는 사람'이라 정의하며, 투쟁 현장에서 직접 만든 예쁜 피켓과 바느질 작품으로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히 현장에서 활동가들에게 밥을 해주는 일을 중요하게 여기며 '밥으로 힘을 나누는 것'이라고 말한다. 최근에는 한화생명볼파크에서 한화의 무기산업을 비판하는 피케팅도 진행하고 있다. 그녀는 조류 충돌 위험, 기후붕괴 가속화, 전쟁 위험을 이유로 새만금신공항 건설에 반대하며, 세종보 지킴이 천막농성도 400일 넘게 이어오고 있다....
25.08.14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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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음(jirisaneum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