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화이 대통령도 주목... 매달 1천만원 버는, 인구 120명 마을의 실험
[사례로 보는 대안 정책] 개인 배당 없이 공동체가 소유하는 재생에너지 실험, 여주 구양리 괭이마을
현대 사회의 다층적 위기 속에서 농촌 지역은 더 큰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경기도 여주 구양리 마을은 이러한 위기에 대응하는 새로운 방식을 보여준다. 이 마을은 태양광발전소를 개인이 아닌 마을 공동체가 함께 소유하고, 그 수익을 마을 전체의 복지에 활용한다. 기존에 공유자산 운영 경험이 있던 구양리는 총 6개의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해 마을 식당 운영, 마을버스 구입, 각종 행사 지원 등에 수익을 사용한다. 이는 단순한 수익 창출을 넘어 공동체 중심의 지속가능한 농촌 모델을 제시한다....
25.09.30 12:00
ㅣ
손우정(roots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