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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의 논쟁과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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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의 논쟁과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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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의 논쟁과 쟁점]

우리 사회의 중요 현안과 이슈가 활발한 토론과 논쟁을 통해 정립되고 이를 바탕으로 발전하고자, 〈한국 현대사 논쟁과 쟁점〉을 찾아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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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2화 대한민국건국일 1920년이냐, 1948년이냐 쟁점

    [현대사의 논쟁과 쟁점 63] 대한민국은 정부수립 후 제1호로 발간한 <관보>의 발행일을 대한민국 30년 9월 1일로 표기했다

    한국 보수세력의 주장 가운데 대한민국 건국일에 관한 억지는 무지의 소산으로 치부하기에는 끈질기고 집요하다. 또한 이를 그대로 믿는 사람도 적지 않는 편이다. 일반인의 경우 역사를 제대로 알지 못 한 탓으로 돌리면 되겠지만, 식자층...
    25.11.18 16:59 ㅣ 김삼웅(solwar)
  • 61화 육사교정 홍범도장군 흉상 존폐 쟁점

    [현대사의 논쟁과 쟁점 62] 국민의 거센 반발과 정권교체로 홍범도 장군의 흉상은 제자리를 지키게 되었다.

    조선후기와 근현대사 인물 중에 남북한에서 함께 존경받는 분들이 있다.대표적으로는 정약용, 전봉준, 안중근, 신채호·주시경 그리고 홍범도장군이다. 반봉건·개혁·반외세에 앞장섰던 주체적 인물들이다. 분단 80여 년이 되면서 남북 ...
    25.11.17 21:12 ㅣ 김삼웅(solwar)
  • 60화 부산시와 부산교육청, '영어상용화' 쟁점

    [현대사의 논쟁과 쟁점 61] 지방자치 단체가 해야 할 일과 해서는 안 될 일을 분별하지 못 한 것이 아닌가 싶다.

    부산시교육청과 '부산시'가 "글로벌 영어상용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활동에 나섰다. 하윤수 교육감과 박형준 시장은 지난 지방선거 기간 중 이를 공약으로 제시했던 것이라 한다.박형준 부산시장은 2022년 8월 18일 기자회견...
    25.11.16 20:17 ㅣ 김삼웅(solwar)
  • 59화 3.1혁명이냐 3.1운동이냐 쟁점

    [현대사의 논쟁과 쟁점 60] 민주·민족세력이 이제부터라도 '3·1혁명' 용어 바로 쓰기 운동을 전개했으면 싶다.

    1919년 3·1혁명 기간 국내에는 총독부기관지 <매일신보>밖에 언론기관이 없었다. 이 신문은 일제의 관제용어인 '3·1폭동', '3·1소우' 등으로 일관하였다. 3·1혁명의 산물로 태어난 상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의정원은 약헌(헌법)의 ...
    25.11.15 17:42 ㅣ 김삼웅(solwar)
  • 58화 노무현, 죽임과 죽음의 쟁점

    [현대사의 논쟁과 쟁점 59] 노무현은 대통령까지 지낸 사람이었지만 그는 끝까지 변방인이었다

    노무현은 정치인이면서도 정치적이지 않았고, 최고 권력자가 되고서도 권력을 향유하기보다 분권을 지향하고, 권모술수와 암투를 몰랐던 대단히 투명한 사람이었다. 의기가 매우 높고 용기도 있어서 단신으로 두터운 수구의 암초와 보수의 ...
    25.11.14 13:06 ㅣ 김삼웅(solwar)
  • 57화 김대중·리콴유의 '아시아적 가치' 국제논쟁

    [현대사의 논쟁과 쟁점 58] 김대중은 민주주의는 결코 서구의 산물만이 아니라 인류의 보편적인 가치라고 주장했다.

    논쟁은 대부분 국내에서 내국인끼리 벌어진다. 김대중과 싱가포르 수상을 지낸 리콴유가 벌인 국제논쟁이 있었다. 1994년의 일이다.당시 아시아는 서구식 민주주의가 토착화되지 못한 채 위기에 빠져 있었다. 중국의 1당독재, 일본의 자민...
    25.11.13 15:27 ㅣ 김삼웅(solwar)
  • 56화 역사의 현재성 논쟁

    [현대사의 논쟁과 쟁점 57] 현실이 엄혹할수록 '역사의 현재성'은 외면하거나 덮고자 한다. 그것은 진실과 사실을 외면한 채 무사안일을 원하는 까닭이다

    역사를 흔히 '과거의 일'로 인식한다. 하여 '현재'와 '미래'가 중요하지, 지난 일은 별로 중요하지 않는 것으로 치부된다. 따지고 보면 옳기도 하고 그르기도 하다. 산적한 현안과 씨름하고 미지의 미래에 대비하다보면 과거사는 망각하거나...
    25.11.12 15:47 ㅣ 김삼웅(solwar)
  • 55화 동학농민혁명 지도자, 서훈 쟁점

    [현대사의 논쟁과 쟁점 56] 동학농민혁명이 없었다면 어떻게 3·1혁명이 가능했겠는가.

    5월 11일은 동학농민혁명기념일이다. 2004년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등의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되고, 우여곡절 끝에 2018년 11월 법정기념일로 정해졌다.5월 11일은 1894년 전봉준·김개남 등 동학농민군이 반봉건·반외세의 기...
    25.11.11 21:35 ㅣ 김삼웅(solwar)
  • 54화 의열단장 김원봉 서훈 쟁점

    [현대사의 논쟁과 쟁점 55] 조국(남북)은 김원봉게 많은 빚을 졌다. 많이 늦었지만 정부는 이제라도 그에게 서훈을 해야 할 것이다

    한국의 항일 독립운동사에는 약산 김원봉과 의열단의 존재로서 폭렬투쟁의 빛나는 깃발이 꽂히게 되고, 대한민국임시정부는 김규식과 김원봉이 주도하는 민족혁명당의 참여로서 좌우합작의 큰 울타리를 치게 되었다.독립운동사에서 김원봉...
    25.11.10 21:56 ㅣ 김삼웅(solwar)
  • 53화 '혁명적 정화'의 쟁점

    [현대사의 논쟁과 쟁점 54] 한국의 '민주주의 복원력'을 세계가 지켜보고 있다.

    우리 국민은 사적인 감정은 강해도 공분에는 비교적 관대한 편이다. 35년 동안 국권을 빼앗고 온갖 만행을 저질렀던 일제가 패망하여 쫓겨갈 때 거의 보복이 없었다. 이승만 대통령의 12년 독재가 4·19혁명으로 타도될 때 이승만은 무사했...
    25.11.09 17:29 ㅣ 김삼웅(solwar)
  • 52화 '역사적 정화'의 길을 찾는다

    [현대사의 논쟁과 쟁점 52] 역사의 거울과 하늘의 그물코

    동양에서는 오래 전부터 식자(지식인·선비)가 갖춰야할 기본 소양으로 문(文)·사(史)·철(哲)을 들었다. 문학에서 마음을 도야하고 사학에서 과거의 행동을 거울삼아 철학에서 사고해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에 시(詩)·서(書)·화(畵)를 추가하였...
    25.11.07 16:20 ㅣ 김삼웅(solwar)
  • 51화 가곡 선구자 논쟁

    [현대사의 논쟁과 쟁점 51] 한국에서 윤해영의 노래 <선구자>가 배척되고 있을 때 중국의 한인사회 일각에서 <선구자>의 의미를 높이 평가하는 기류가 있었다.

    1990년대 초기까지 국가의 주요행사나 시민운동단체, 특히 독립운동 관련 행사장에서 널리 불렀던 노래가 있었다. 가곡 <선구자>이다."가곡 <선구자>는 노랫말이 가지고 있는 그 비극적 서사성을 장중한 선율에 실어 우리를 ...
    25.11.06 15:04 ㅣ 김삼웅(solwar)
  • 50화 4대강사업, 자연파괴·홍수예방 논쟁

    [현대사의 논쟁과 쟁점 50] 대운하 공사 무용론은 다수 국민의 공감을 샀다

    우리 앞에 흐르는 저 강은 세 가지 역설을 가졌다.강은 흐르면서 쌓고 나누면서 하나로 아우르고 죽이면서 살린다. 강은 흐르면서 퇴적물을 쌓고 그 퇴적물에 풀과 나무 씨가 뿌리를 내려 숲을 이루고 숲에는 벌레와 짐승이 깃들여, 사람...
    25.11.05 15:16 ㅣ 김삼웅(solwar)
  • 49화 '이승만환생'의 왜곡된 역사인식 쟁점

    [현대사의 논쟁과 쟁점 49] 초대대통령 이승만을 학문적으로 연구하는 것은 바람직하다. 문제는 정략적이고 사실왜곡이다.

    역사교과서 국정화와 등 역사왜곡을 주도해온 극우집단이 '이승만 살리기'에 총력전이다. 이승만과 박정희를 민족사의 지도자로 자리매김하는 '리박스쿨'이 윤석열 정권의 비호하에 세력을 형성하고 이승만을 미화하는 책이 속속 출간되고, ...
    25.11.04 15:27 ㅣ 김삼웅(solwar)
  • 48화 통합진보당, 위헌정당해산 쟁점

    [현대사의 논쟁과 쟁점 48] 헌재는 '법리'보다 '추정'을 동원하는 대단히 모순된 판결을 했다.

    통합진보당(약칭 통진당)은 2011년 12월 민주노동당·진보신당(탈당파)이 주축이 되어 창당되었다. 그동안 분산돼 있던 진보세력이 하나로 통합하는 진보대연합회의 성격을 띠었다. 따라서 인적 구성과 이념적 스펙트럼이 다양했다.통진당...
    25.11.03 15:15 ㅣ 김삼웅(solwar)
  • 47화 유신시대로 회귀한 박근혜정부 쟁점

    [현대사의 논쟁과 쟁점 47] 박근혜는 한 나라의 국정을 담당할 자질도 시대정신도 없는 인물이었다.

    2013년 12월 실시된 제18대 대통령선거는 여당의 박근혜 후보와 야당의 문재인 후보가 박빙 끝에 박 후보가 당선되었다. '이명박근혜'정권으로 이어지는 보수의 승리였다."국정경험도 업적도 거의 없는 사람이 '박정희 딸'이란 이유로 상...
    25.11.02 18:37 ㅣ 김삼웅(solwar)
  • 46화 일본이 독도를 넘보는 쟁점

    [현대사의 논쟁과 쟁점 46] 대한민국은 백년 전 대한제국과 같은 만만한 국가가 아니라는 것을 일본은 알아야 한다.

    9월 30일 한·미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가 독도 근해에서 대잠수함 훈련을 실시했다. '욱일기'를 나부끼며 일본 해상자위대가 한-일현안 해결없이 동해에서 훈련에 참가한 것이다. 일본 신문은 군사훈련이 확대될 것이라 보도한다. 일본 정...
    25.11.01 22:03 ㅣ 김삼웅(solwar)
  • 45화 박정희 신드롬 '동상세우기' 쟁점

    [현대사의 논쟁과 쟁점 45] 박정희 신드롬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원인은 무엇인가?

    박정희는 전제군주를 꿈꾸었다.일본 메이지처럼 '천황'이 되고자 했는지 모른다. 72년 10월 17일 군대를 동원하여 국회를 해산시켜 헌법기능을 마비시키고, 야당의 정치활동을 전면봉쇄하는 사실상의 친위쿠데타를 감행했다. 이것은 뒷날 ...
    25.10.31 15:31 ㅣ 김삼웅(sol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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