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화"APEC은 노동·농민·빈민의 삶을 돌보지 않는다"
경주서 열린 국제민중회의 "자본의 회의 넘어, 민중의 연대로!", 2026년 1월 20일 전 세계 동시행동 결의
11월 1일 APEC 정상회의가 열린 경주에서 아시아·태평양 각국 활동가와 시민·노동·정당이 모여 'APEC 반대, 트럼프 반대, 민중 모두의 경제'를 외쳤다. 참가자들은 "APEC은 기업인 서밋에서 도출된 이해를 정부 간 결정으로 끌어올리는 구조"라며 "민중의 삶과 권리는 배제되어 있다"고 비판했다. 회의에서는 APEC 반대·트럼프 반대 규탄, 2026년 1월 20일 트럼프 반대 국제동시행동, 국제민중선언문 채택 등 세 가지 안건이 논의됐다. 국내외 개인·단체 1200명이 동참한 국제민중선언은 APEC의 비공개 회의 구조 비판, 트럼프식 약탈경제 거부, 기후정의·노동권·평등·평화에 기반한 새로운 국제민중연대 결성을 천명했다....
25.11.0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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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심(jisi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