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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APEC 반대, 트럼프 반대 <국제민중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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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APEC 반대, 트럼프 반대 <국제민중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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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APEC 반대, 트럼프 반대 <국제민중행동>

APEC 정상회의에서 논의되는 내용은 우리 삶에 큰 영향을 미치지만 시민들에게 공유되지 않고 있습니다. 트럼프의 관세전쟁과 이민자 정책이 결합하여, 신자유주의 본성을 폭력적으로 회복하려 하는 시점입니다. 이에 문제의식을 가진 전세계 민중들이 ‘나만을 위한 경제’가 아니라 ‘인류 모두를 위한 경제’를 외치기 위해 <국제민중행동>으로 모이고 있습니다. 10월 17일 현재, 정당, 노동조합, 시민단체 등 33개 조직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 <국제민중행동> 투쟁계획 ● 10월 30일 APEC반대 트럼프반대 [국제민중컨퍼런스] ● 10월 31일 트럼프 방한결과 규탄행동 ● 11월 1일 APEC반대 트럼프반대 [국제민중회의], [국제민중대행진] 서울과 경주에서 진행 예정이고, 이를 스케치하는 현장기사를 발행 예정입니다. // <국제민중행동>의 입장을 담은 기사를 10월 20일부터 아래와 같이 발행할 계획입니다. ● 아펙의 주요 내용과 트럼프 2.0 ● 트럼프 2.0의 본질 : 관세전쟁 / 이민자 정책 ● 새로운 신자유주의로 고통받는 사람들 : 경제분야 / 외교, 군사분야 ● 대안은 있다 : 국내외 인사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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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화그들만의 APEC을 넘어, 경주에 등장한 '국제민중대행진'

    1191개 단체,개인 국제민중선언... 2026년 1월 20일 트럼프 취임 1주년 국제적 공동행동 결의

    11월 1일, 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경주에서 11개국 민중들이 모여 '트럼프 반대, APEC 반대, 민중 모두의 경제'를 외치며 국제민중행동을 펼쳤다. 국제민중회의에서는 1191명의 연대로 국제민중선언이 채택되었고, 다이-인 퍼포먼스와 대행진을 통해 자본주의의 탐욕으로 희생된 이들을 추모했다. 참가자들은 "우리는 단결하지 않으면 함께 승리할 수 없다"며 2026년 1월 20일, 트럼프 취임 1주년에 다시 모여 국제적 공동행동을 이어가기로 결의했다....
    25.11.02 10:46 ㅣ 신지심(jisimy)
  • 11화"APEC은 노동·농민·빈민의 삶을 돌보지 않는다"

    경주서 열린 국제민중회의 "자본의 회의 넘어, 민중의 연대로!", 2026년 1월 20일 전 세계 동시행동 결의

    11월 1일 APEC 정상회의가 열린 경주에서 아시아·태평양 각국 활동가와 시민·노동·정당이 모여 'APEC 반대, 트럼프 반대, 민중 모두의 경제'를 외쳤다. 참가자들은 "APEC은 기업인 서밋에서 도출된 이해를 정부 간 결정으로 끌어올리는 구조"라며 "민중의 삶과 권리는 배제되어 있다"고 비판했다. 회의에서는 APEC 반대·트럼프 반대 규탄, 2026년 1월 20일 트럼프 반대 국제동시행동, 국제민중선언문 채택 등 세 가지 안건이 논의됐다. 국내외 개인·단체 1200명이 동참한 국제민중선언은 APEC의 비공개 회의 구조 비판, 트럼프식 약탈경제 거부, 기후정의·노동권·평등·평화에 기반한 새로운 국제민중연대 결성을 천명했다....
    25.11.01 16:42 ㅣ 신지심(jisimy)
  • 10화대안은 말하는 것이 아니라 '조직'하는 것

    [현장] 국제민중컨퍼런스 세션 3 - 대안, 사회운동, 진보정당

    10월 30일, "APEC 반대! 트럼프 반대!"의 구호 아래, 세계 각국의 활동가·연구자·노동운동가들이 모였다. '2025 APEC 반대! 트럼프 반대! 국제민중컨퍼런스'는 신자유주의 세계화가 남긴 불평등의 유산을 비판하고, 민중이 주체가 되는 새로운 세...
    25.11.01 10:45 ㅣ 신지심(jisimy)
  • 9화"1%만의 번영, APEC 반대" 광화문서 규탄 기자회견 열려

    트럼프 방한 결과보고 및 규탄 기자회견... "한미무역협정 타결, 미국의 이익에만 복무"

    31일 서울 광화문 미국 대사관 앞, '트럼프 방한 결과보고 및 규탄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 모인 60여 명의 참가자들은 "한미무역협정 타결은 철저히 미국의 이익에만 복무하는 결과"라고 평하며 규탄의 목소리를 높였다.국...
    25.10.31 16:30 ㅣ 신지심(jisimy)
  • 8화"신냉전의 시대... 전쟁보다 평화, 경쟁보다 연대해야"

    [현장] 국제민중컨퍼런스 세션 2 - 다극화, 신냉전, 신파시즘

    10월 30일 개최된 '2025 APEC 반대! 트럼프 반대! 국제민중컨퍼런스' 세션2에서는 '다극화, 신냉전, 신파시즘'을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 비자이 프라샤드는 현 국제질서를 "북반구 주도 제국적 구조와 남반구 자주적 연대 사이의 역사적 대전환"으로 규정했다. 코라존 파브로스는 군비경쟁 대신 공동안보 원칙을, 팅스 챙은 중국의 부상을 제국주의가 아닌 대안적 협력으로 해석했다. 캐시 초이는 APEC이 평화가 아닌 전쟁경제를 정당화한다고 비판했으며, 참가자들은 군사주의 대신 인간안보와 평화경제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25.10.31 11:29 ㅣ 신지심(jisimy)
  • 7화세계화의 약속은 불평등으로 돌아왔다

    [현장] 국제민중컨퍼런스 세션 1 - '세계화, 트럼프의 관세전쟁, APEC'

    ① 세션1 - 세계화, 트럼프의 관세전쟁, APEC② 세션2 - 다극화, 신냉전, 신파시즘③ 세션3 - 대안, 사회운동, 진보정당2025년 10월 30일, 강북노동자복지관 대강당에서 열린 국제민중컨퍼런스는 국제민중총회 아시아 사무국 아툴 찬드...
    25.10.31 11:14 ㅣ 신지심(jisimy)
  • 6화APEC, 초국적 기업 이익 창출 위한 협력체... 민중의 삶은 없다

    정부 홍보물에 APEC 설명 없어... 노동자·민중 이해 반영할 창구 없어

    서울 시내를 뒤덮은 APEC 홍보물에는 정작 APEC이 무엇인지 설명이 없다. APEC은 국가와 초국적기업의 경제적 이익을 창출하는 협력체로, 노동자와 민중의 이해를 반영할 창구가 없다. '연결, 혁신, 번영'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업의 자유로운 투자와 이윤 창출만 강조하며, 노동권 보호는 외면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정감사에서 기업인 증인 채택을 막았고, APEC은 팔레스타인 학살 같은 국제 문제에 침묵하며 무기산업 이익을 우선시하는 제국주의 질서를 공고히 하고 있다....
    25.10.30 15:22 ㅣ 명숙(saltomor)
  • 5화APEC의 화려한 잔치 뒤, '치워지는' 사람들

    [주장] 이주민 없는 포용은 없다 ? APEC과 한국의 이중성

    APEC 개최를 앞두고 정부가 미등록 이주민 집중단속을 강화하는 가운데, 대구에서 출입국 사무소의 단속을 피하던 25세 베트남 노동자가 추락사했다. 이는 2010년 G20 당시와 유사한 상황으로, 국제행사마다 반복되는 이주민 인권침해 사례다. 정부의 단속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오히려 이주민을 '가상의 적'으로 만들고 있다. APEC이 '포용적 성장'을 의제로 내세우면서도 이주민 정책에는 공백이 존재한다. 진정한 포용은 이주민 인권 보장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25.10.30 14:39 ㅣ 송은정(migrantfriend)
  • 4화경주 보문단지에 울려퍼진 목소리, "트럼프 향해 레드카드를"

    [현장] APEC 반대 국제민중행동 기자회견... "소수 아닌 모든 민중 위한 경제 모색해야"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개최를 앞두고 경북 경주 보문단지 앞에서 '관세폭탄, 경제수탈! 트럼프 방한 규탄! 기자회견'이 열렸다. 37개 단체로 구성된 '2025 APEC 반대 국제민중행동'은 트럼프의 관세폭탄과 대미투자 요구 등 일방주의적 행태를 비판하며 "APEC은 트럼프 중심의 세계 패권 경제 구조를 공고히 하는 행사"라고 규탄했다. 참가자들은 트럼프에게 레드카드를 붙이는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국제 진보운동을 통해 트럼프의 약탈적 신자유주의에 맞서겠다고 밝혔다....
    25.10.29 15:32 ㅣ 신지심(jisimy)
  • 3화'지속가능한 내일' 말하는 APEC, 여성주의적 전환이 필요하다

    '지속가능한 내일'은 군사주의와 양립 불가능하다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여성의 평화과정 참여 문제를 살펴본다. 여성의 배제는 평화과정이 무엇을 잃는지의 문제다. 군사주의는 여성폭력과 인권침해를 낳으며, 팔레스타인 전쟁에서도 여성과 어린이가 가장 큰 피해를 입고 있다. UN안보리 결의안 1325는 여성의 평화참여를 촉구하지만, 기업 중심의 APEC은 여성을 경제 참여자로만 바라본다. 진정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서는 군사주의를 넘어선 여성주의적 패러다임이 필요하다....
    25.10.27 15:56 ㅣ 안정애(aja19)
  • 2화관세 전쟁은 트럼프의 막장 쇼? 미국이 진짜 노리는 것

    APEC은 해결할 수 없는 트럼프 라운드의 민낯, 그 뒤엔 자본주의의 위기가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시작한 관세 전쟁은 단순한 무역 분쟁이 아닌 미국 자본주의의 생존 전략이다. 미국은 일방적으로 국가별 관세율을 발표하고 협상을 강요하며, 각국은 미국 시장을 잃지 않기 위해 관세율 인하 대가로 미국 내 투자를 약속했다. 한국도 15% 관세에 합의하며 3,500억 달러 투자를 약속했다. 이는 제조업 몰락으로 무역적자에 시달리는 미국이 관세를 무기로 산업자본의 미국 본토 집중을 유도하고, 군산복합자본을 기반으로 한 산업재편을 강제하는 전략이다....
    25.10.27 10:39 ㅣ 신지심(jisimy)
  • 1화APEC이 '불꽃축제'는 아니잖아?

    자본 중심 APEC에 맞선 전세계 민중들, '모두를 위한 경제'를 외친다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한국사회는 화려한 홍보영상과 축제 분위기에 휩싸여 있지만, 실상은 기업 중심의 투자 생태계를 조성하는 자리다. APEC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21개 경제체로 세계 GDP의 60%를 차지하며, 기업인들이 주도하는 행사다. 시민들은 불꽃축제를 구경하는 것 외에 참여 기회가 없어 국제민중행동이 출범해 대안 비판세력으로 모이고 있다. APEC은 다국적 기업의 글로벌 가치사슬을 강화하는 국제무대로, 트럼프의 보호무역주의와 신냉전 속에서 기업 이익을 위한 논의가 이루어진다....
    25.10.24 12:03 ㅣ 신지심(jisi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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