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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를 지키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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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를 지키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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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를 지키는 사람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조 홈플러스 지부 조합원들은 홈플러스를 살리기 위해 하루 하루 싸우고 있습니다. 앞으로 몇 차례에 걸쳐 홈플러스를 살리고자하는 지역 시민, 농민, 입점 업주들의 이야기를 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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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화 "홈플러스 사태, 정부가 즉각 나서라!"

    [홈플러스를 지키는 사람들⑩] 홈플러스 지도부 3인의 단식, 그리고 용산의 밤

    법원이 기업회생 절차 개시하면서 매장은 텅 비고, 노동자들의 일터가 하나둘 사라지고 있다. 마트산업노조 홈플러스지부는 이 사태를 "국가적 재난"이라 규정하며 11월 8일,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지도부 3인의 무기한 단식 농성을 시작했다....
    25.11.10 16:58 ㅣ 안수용(asy0401)
  • 9화 "홈플러스 감만점은 제 인생을 바꿔준 곳입니다"

    [홈플러스를 지키는 사람들 ⑨] 한 여성 노동자가 지켜온 삶의 터전, 그리고 사라질지도 모르는 일터

    "감만점은 제 인생을 바꿔준 곳이에요."15년째 홈플러스 감만점에서 일하고 있는 정승숙씨의 첫마디였다.그의 목소리에는 애정과 절박함이 함께 묻어 있었다.그에게 감만점은 단순한 직장이 아니었다. 삶을 지탱하고 가정을 지켜낸 마...
    25.11.07 16:51 ㅣ 안수용(asy0401)
  • 8화 "홈플러스의 불이 꺼지지 않는 한, 약국의 불도 꺼지지 않습니다"

    [홈플러스를 지키는 사람들 ⑧] 울산 동구 홈플러스 약국 약사의 이야기

    울산 동구의 홈플러스는 이 지역 유일한 대형마트다. 단순히 물건을 파는 공간이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의 일상과 기억이 겹겹이 쌓인 삶의 무대였다. 장을 보고, 아이의 손을 잡고, 주말의 여유를 누리던 곳. 동구 주민들의 생활을 지탱해온 '작은...
    25.11.06 16:34 ㅣ 안수용(asy0401)
  • 7화 벼랑 끝에 선 홈플러스, 이제 정부가 결단해야 합니다

    [홈플러스를 지키는 사람들 ⑦] 지도부 노숙농성에 돌입하며, 마지막 호소

    기자말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조 홈플러스 지부 조합원들은 홈플러스를 살리기 위해 하루 하루 싸우고 있습니다. 앞으로 몇 차례에 걸쳐 홈플러스를 살리고자하는 지역 시민, 농민, 입점 업주들의 이야기를 전할 예정입니다.11월, ...
    25.11.05 15:20 ㅣ 안수용(asy0401)
  • 6화 "우리는 홈플러스의 일원이지만, 누구도 우리를 책임지지 않습니다"

    [홈플러스를 지키는 사람들 ⑥] 홈플러스 배송기사 김민수씨의 절규 "우리는 빚으로 일했고, 지금은 불안으로 삽니다"

    이번 편에서는 홈플러스의 상품 배송을 담당해온 한 배송기사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그는 "우리는 홈플러스의 일원으로 일했지만, 누구도 우리의 고용을 책임지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홈플러스에서 일하려면, 개인사업자를 내야 했습...
    25.11.04 09:39 ㅣ 안수용(asy0401)
  • 5화 "영주에 다 왔구나, 홈플러스 시계탑이 알려줬습니다"

    [홈플러스를 지키는 사람들 ⑤] 경북 영주 시민 김영성씨의 이야기, 사라지는 일상의 풍경에 대하여

    "고객님의 소중한 상품을 배송하였습니다."문자 한 통이 도착했다. 주문한 저녁 재료가 도착했다는 알림이었다. 퇴근길, 피곤한 몸으로 복잡한 마트를 들르지 않아도 된다. 좋은 식재료를 고르느라 고민하지 않아도, 주차를 하느라 애쓰...
    25.11.03 11:57 ㅣ 안수용(asy0401)
  • 4화 벼랑 끝의 홈플러스, 농민의 생존이 무너진다

    [홈플러스를 지키는 사람들 ④] "투기자본의 탐욕이 우리 농촌을 위협합니다" 경남 농민 김재영 씨의 절규

    홈플러스 위기로 농민들의 생존이 위협받고 있다. 농민 김재영 씨는 홈플러스가 단순한 마트가 아닌 농산물 판로의 중요한 통로였다고 강조했다. 연간 2조 원 가까이 국내 농축산물을 취급해온 홈플러스가 무너지면 납품 대금을 받지 못하고 농산물이 썩어가는 상황이 발생한다. 김 씨는 MBK가 이익만 챙기고 책임은 회피하는 행태를 비판하며, 정부의 적극적 개입과 투기자본 규제를 촉구했다....
    25.11.02 18:09 ㅣ 안수용(asy0401)
  • 3화 "홈플러스가 문 닫으면, 저희 동네가 사라집니다"

    [홈플러스를 지키는 사람들 ③] 부산 감만동 카페 주인 신해은씨 "한 마트의 폐점 아냐, 공동체 붕괴"

    "홈플러스가 문을 닫으면, 저희 가게도 같이 문을 닫아야 해요. 우리 동네 어르신들은 이제 어디서 장을 보시겠어요?"부산 남구 감만동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신해은씨는 최근 홈플러스 감만점 폐점 가능성 소식을 듣고 "앞이 캄캄했다"고 말했다....
    25.10.31 11:25 ㅣ 안수용(asy0401)
  • 2화 내 청춘의 한 페이지였던 그곳이 사라진다고요?

    [홈플러스를 지키는 사람들 ②] 부산 시민 이정화씨 "홈플러스는 제 청춘이자 일상의 일부였습니다"

    부산 사상구에 사는 이정화 씨는 홈플러스 청산 위기 소식에 깊은 충격을 받았다. 그에게 홈플러스는 20대 초반부터 첫 아르바이트를 했던 곳이자, 가족과 추억을 쌓은 생활의 중심이었다. 단순한 소비 공간이 아닌 일상과 추억이 담긴 공간으로, 그는 홈플러스가 사라질 경우 노동자, 납품업체, 입점 상인들과 주변 상권까지 영향받을 것을 우려했다. 그는 "이건 한 기업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삶과 지역 공동체의 존립이 걸린 문제"라며 정부의 적극적인 개입을 촉구했다....
    25.10.30 14:50 ㅣ 안수용(asy0401)
  • 1화 절벽 끝에서, 우리는 새 길을 낸다

    [홈플러스를 지키는 사람들 ①] 운명의 10월, 마지막 주 시작

    홈플러스 노동자들의 8개월간의 투쟁이 변화의 신호를 만들어내고 있다. 국정감사에서 MBK 김병주 회장에게 책임을 묻는 질타가 쏟아지고, 정부와 정치권도 이 문제를 단순한 기업 위기가 아닌 10만 일자리와 국산 농산물 유통망, 지역경제가 걸린 사회적 문제로 인식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10월 31일까지 인수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회생계획서는 '청산안'에 가까워질 것이다. 노동자들은 포기하지 않고 서명운동을 이어가며 새로운 길을 만들어가고 있다....
    25.10.28 13:15 ㅣ 안수용(asy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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