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화
내 청춘의 한 페이지였던 그곳이 사라진다고요?
[홈플러스를 지키는 사람들 ②] 부산 시민 이정화씨 "홈플러스는 제 청춘이자 일상의 일부였습니다"
부산 사상구에 사는 이정화 씨는 홈플러스 청산 위기 소식에 깊은 충격을 받았다. 그에게 홈플러스는 20대 초반부터 첫 아르바이트를 했던 곳이자, 가족과 추억을 쌓은 생활의 중심이었다. 단순한 소비 공간이 아닌 일상과 추억이 담긴 공간으로, 그는 홈플러스가 사라질 경우 노동자, 납품업체, 입점 상인들과 주변 상권까지 영향받을 것을 우려했다. 그는 "이건 한 기업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삶과 지역 공동체의 존립이 걸린 문제"라며 정부의 적극적인 개입을 촉구했다....
25.10.3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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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용(asy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