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화
인생 최초의 외출에서 똥과 사투를 벌인 사연
백일 즈음 된 아기와 초보 부모... 당황했지만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생후 80일 된 아기 별헤의 첫 외출 이야기. 초보 아빠는 유모차 점검부터 안전바 싸개 수선, 외출 준비물 체크리스트 작성까지 꼼꼼히 준비했다. 하지만 출발과 동시에 예상치 못한 상황이 연속됐다. 차가 멈추면 우는 아이 때문에 목적지를 여러 번 바꿔야 했고, 차 안에서 기저귀가 샌 아기의 뒤처리를 해야 하는 등 당황스러운 순간들이 이어졌다. 그럼에도 송광초등학교 정원에서 처음으로 유모차를 타고 나무를 바라보는 아이의 눈빛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 이후 여러 번의 외출 경험이 쌓이며 노하우가 생겼고, 이제는 일주일에 한 번씩 숲을 거닐 수 있게 되었다....
26.03.29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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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사을(tkdmf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