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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일상을 즐겁고 재미있게 사는 방법을 찾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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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화 올해 베란다 레몬 농사는 실패했으나 깨달은 것

    베란다에서 레몬 나무를 키우며 풍년을 기대했지만 두 그루에서 겨우 세 개만 수확한 필자. 작은 열매들이 떨어지고 하나만 남아 일 년간 정성껏 자란 모습을 보며 자녀 교육을 돌아본다. 부모의 기대와 달리 평범한 아이, 사춘기를 거쳐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자녀의 모습이 선택과 집중으로 단 하나의 열매를 키운 레몬 나무와 닮았다. 자녀는 부모의 기대를 만족시키는 존재가 아니라 스스로 길을 찾아가는 존재임을 깨닫고, 응원과 지지의 버팀목이 되기로 다짐한다....
    26.04.13 13:22 ㅣ 정무훈(begintalk)
  • 17화 나의 숨겨진 안식처, 동네 목욕탕

    아무것도 하지 않을 자유가 있는 곳... 이번 설에는 아버지랑 함께 가야겠어요

    저자는 흐린 날씨로 무거운 몸을 이끌고 목욕탕을 찾는다. 어린 시절 아버지와 함께 다니던 목욕탕의 추억에서 시작해, 현재 목욕탕이 휴대폰과 TV의 방해 없이 온전한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공간임을 깨닫는다. 온탕과 냉탕을 오가며 몸의 감각을 일깨우고, 건식 사우나에서 새로운 열정을 느낀다. 누구와도 비교하지 않아도 되는 목욕탕에서 저자는 진정한 안식을 찾으며, 명절에 부모님을 모시고 함께 방문할 계획을 세운다....
    26.02.16 19:12 ㅣ 정무훈(begintalk)
  • 16화 15년된 청바지로 낡은 가방 수선한 이유

    나만의 서사가 쌓인 물건들... 새것보다 소중한 낡은 물건의 가치

    새해를 맞아 집 안 정리를 하며 물건을 버리는 것보다 소중히 여기는 물건을 수선해 사용하는 가치를 되새기는 이야기다. 끈이 끊어진 앞치마와 실올이 풀린 가방을 수선하면서 어린 시절 어머니가 재봉틀로 옷을 고쳐주시던 추억을 떠올린다. 오래된 청바지로 가방끈을 교체하며 물건에 담긴 서사와 추억의 소중함을 깨닫고, 새해에는 쉽게 버리기보다 소중한 것을 간직하고 고쳐 쓰는 삶의 가치를 생각해본다....
    26.01.18 16:53 ㅣ 정무훈(begintalk)
  • 15화 1년 동안 출근 달리기를 하고 달라진 마음

    강물처럼 순리대로 살아가는 마음

    장거리 출퇴근을 시작하면서 새롭게 생긴 아침 달리기 루틴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정체를 피해 일찍 출근하게 되면서 생긴 여유 시간에 강변을 달리는 습관이 생겼고, 이는 커피보다 좋은 각성 효과와 함께 자연을 느끼고 온전히 나만의 시간을 갖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습니다. 체력 향상과 활력을 얻게 되었고, 강물처럼 순리대로 살아가는 마음가짐도 배우게 되었습니다. 장거리 출퇴근의 부담이 오히려 일상을 단단하게 만드는 선물이 되었습니다....
    26.01.08 11:05 ㅣ 정무훈(begintalk)
  • 14화 누가 과녁에 다트를 명중할 것인가?

    다트 한판하고 바나나 우유 마시는 아침

    매일 무거운 출근길, 사무실 구석에서 발견한 다트판이 아침을 바꿨다. 동료와 함께 10분 일찍 출근해 시작한 다트 리그는 진 사람이 바나나 우유를 사는 소소한 내기로 이어졌다. 올림픽 양궁 결승처럼 긴장감 넘치는 게임은 예측할 수 없는 결과로 웃음을 선사한다. 다트처럼 하루도 어디로 튈지 모르지만, 가볍게 시작하는 아침 다트 한 판이 출근길을 설레게 만드는 마법이 되었다....
    26.01.06 17:56 ㅣ 정무훈(begintalk)
  • 13화 아저씨의 댄스 안무, 저도 도전해봤습니다

    한겨울 실내에서 즐기는 나만의 댄스파티

    춤을 좋아하지만 잘 추지 못한다는 부담감에 시도하지 못했던 필자가 우연히 본 동영상을 계기로 집에서 혼자 댄스를 연습하기 시작했다. 잘하는 것보다 즐기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매일 조금씩 안무를 익히며 운동 효과와 함께 마음의 즐거움을 얻게 되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로운 시도가 어렵지만, 혼자 가볍게 시작하는 방법으로 일상에 작은 자유와 즐거움을 더할 수 있다는 깨달음을 전한다....
    26.01.06 14:37 ㅣ 정무훈(begintalk)
  • 12화 퇴근 후 누워서 폰 만지작... 허무한 습관 바꾸는 간단하고 확실한 방법

    심리적 허기 채우고 일상 바꾸기 위해 시도한 작은 변화... 만족스러운 하루 보내는 나만의 노하우

    연말이 되면 시간이 빨리 가고 남은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곤 한다. 필자는 건강검진 결과와 일상의 피로감을 계기로 '기쁨 일기'를 시작했다. 10분 일찍 자기, 아침 차 한 잔의 여유, 점심시간 산책, 저녁 공원 달리기 등 작은 기쁨을 만들고 기록하는 습관을 들였다. 기쁨 일기는 억지로 긍정적 사고를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는 활동에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다. 기쁨의 강도보다 빈도를 늘리는 것이 하루를 만족스럽게 보내는 방법이다....
    26.01.04 10:40 ㅣ 정무훈(begintalk)
  • 11화 라일락 향기가 퍼지면 나무 시장에 가야한다

    레몬 나무 옆에 또 레몬 나무... 자발적 나무 돌봄의 기쁨과 슬픔

    다시 봄이다. 인생의 봄날은 짧지만, 계절의 봄은 고맙게 매년 다시 온다. 벚꽃 사이로 다정하게 사진을 찍으며 환하게 웃는 사람들을 보면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라일락 향기가 창문을 넘어 집 안으로 퍼지면 나무 시장에 갈 때가 된 것이다. ...
    25.04.14 10:15 ㅣ 정무훈(begintalk)
  • 10화 아파트 베란다에서 레몬을 키워보니

    적당한 거리에서 지켜보는 게 전부... 아이도 나무도 스스로 자란다

    "여보! 베란다에 레몬이 익어서 툭! 떨어졌어."정말 어른 주먹만 한 큼지막한 레몬이 아내 손바닥에 올려져 있었다."와! 레몬 나무 사 온 지 1년 만에 레몬을 수확하네. 요 녀석 기특하게 잘 컸네!"​작년 봄에 레몬 나무를 사 왔을 때 작은 ...
    25.03.10 12:00 ㅣ 정무훈(begintalk)
  • 9화 책장 가득한 처치 곤란 동화책,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요

    가까운 이웃과 함께하는 '공유 책장'을 꿈꾸다

    결국 거실 책장의 책을 모두 꺼내서 노끈으로 묶기 시작했다.'아빠! 동화책을 왜 다 정리해?'새 학기를 맞이하여 휴일에 큰마음 먹고 책장을 정리하는데 옆에서 아들이 묻는다. 아들은 올해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이제 어엿한 중학생이 ...
    21.03.03 10:10 ㅣ 정무훈(begintalk)
  • 8화 '나 혼자 산다'의 화사처럼 나도 쉴 수 있을까

    싱잉볼 명상 체험기

    며칠째 잠을 이루지 못했다. 최근 힘든 일이 겹쳤다. 올해부터 회사에서 담당하는 업무가 늘었고 새로운 부서에 발령받아 적응해야 했다. 거기에다 바빠서 한동안 연락을 하지 못했던 가까운 친구가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
    21.03.01 19:20 ㅣ 정무훈(begintalk)
  • 7화 지금 장편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소설 쓰기 모임에서 시작해 소설가가 되기까지

    현재의 삶이 아니라 꿈꾸고 원하는 인생을 다시 살 수 있다.그것은 적어도 소설 안에서는 가능하다. 마치 배우가 자신의 인생과 다른 삶을 경험하는 것처럼 말이다. 지금 나는 거대하고 장대한 스케일의 장편소설을 쓰고 있다....
    21.01.08 10:43 ㅣ 정무훈(begintalk)
  • 6화 구단은 2개, 선수는 4명... 프로야구보다 더 꿀잼이네요

    캐치볼에서 시작된 동네 주말 야구 리그전...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다

    아! 또 홈런이다. 나의 실투로 초등학교 4학년 조카에게 역전 홈런을 맞았다. 어린이팀 선수가 신이 나서 베이스를 돌며 환호한다. 스코어는 13:12. 어른팀이 역전패 당했다. 분하다. 오늘 게임은 나의 실투로 졌다. 경기에서 역전 당한 패전 ...
    21.01.05 08:21 ㅣ 정무훈(begintalk)
  • 5화 제주·하와이·노르웨이... 내 여행의 배경음악이 된 앨범들

    당신의 여름 휴가를 눈부시게 만들어 줄 음악 플레이 리스트

    오늘도 이어폰에서 음악이 흘러나온다. 그런데 이상하다. 언제부터인가 같은 노래가 반복되고 있다. 이유는 음원사이트의 음악을 순위대로 습관처럼 듣다 보니 어느새 같은 노래를 반복해서 듣고 있던 것이다. 예전에...
    19.08.09 15:02 ㅣ 정무훈(begintalk)
  • 4화 휴가 첫날 폭우가 쏟아졌다... 우린 망했다

    가장 '완벽한' 여름휴가를 보내기 위한 7가지 수칙

    1. 집중호우는 예고편일 뿐이다 제주도에서 여름휴가를 보내기로 했는데 출발하는 날 아침부터 집중호우가 쏟아졌다. 자동차 와이퍼를 최대한 작동해도 앞이 보이지 않는 폭우였다.새벽부터 아이들을 깨워서 전남 완도...
    19.08.07 16:58 ㅣ 정무훈(begintalk)
  • 3화 40대 중반 직장인, 전동 킥보드 타고 출근합니다

    휘파람이 절로 나오는 출근길... 가벼워진 옷차림, 달라진 일상

    또 월요일, 아침 알람이 울렸다. 늦었다! 피곤한 몸보다 몇 배 육중한 마음으로 겨우 침대에서 몸을 일으켰다. 하지만 출근 준비를 마치고 현관을 나서며 미소를 지었다. 이제 출근은 갑갑한 지하철을 타고 가는 것이 아니라 시원한 강변을 달릴 수...
    19.07.26 08:45 ㅣ 정무훈(begintalk)
  • 2화 [사진] 당신에게 차가운 노르웨이를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여행기

    노르웨이의 숲에서 길을 잃다 가슴 시리게 차가운 여름을 만나고 싶다면 노르웨이로 가라. 그곳에서 당신은 또 다른 세상을 만날 것이다. 누구나 꿈꾸는 여행지가 있다.&...
    17.08.15 11:36 ㅣ 정무훈(begintalk)
  • 1화 대한민국 여행자로 살아남기

    유럽에서 난민으로 여행하기

    가을이 깊어가는 시간, 올해 마지막 팥빙수를 먹는다. 마지막 팥빙수에 여름도 떠나보낸다. 2015년 7월 매미소리를 뒤로 하고 대한민국 서울을 떠났다. 한달 동안 따가운 유럽의 햇살에 숨이 막힐 때 떠...
    15.10.19 10:40 ㅣ 정무훈(begin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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