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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에 선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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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에 선 인공지능

인공지능은 더 이상 연구실의 기술이 아니라, 법정에 서서 판사와 변호사의 언어로 심판받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생성형 AI가 그려낸 그림과 쓴 문장에 저작권을 줄 수 있을지, 알고리즘이 채용과 대출에서 차별을 저질렀을 때 누구에게 책임을 물어야 할지, 자율주행차가 사고를 내면 제조사와 개발자 중 누가 법정에 서야 할지, 세계 곳곳의 법원은 전례 없는 질문들에 답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법정에 선 인공지능」은 이러한 질문들이 실제 소송과 판결 속에서 어떻게 다뤄지고 있는지, 그리고 그것이 한국 사회와 법제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를 따라가는 30회 연재입니다. 지식재산권, 알고리즘 차별, 제품 책임, 프라이버시·얼굴인식, 딥페이크, 정신건강과 챗봇, AI 환각과 전문가 과실, 인공지능 인프라와 데이터센터 등 여덟 개 전장에서 대표 소송과 판결을 하나씩 짚습니다. 판결과 함께, 미국, 유럽연합, 영국, 아시아 주요 국가들의 소송 동향과 대응 체계를 비교하며, 소송이 곧 규범을 대신하는 시대의 풍경을 보여줍니다. 한국 인공지능 법제의 현주소와 한계를 점검하고, 우리에게 필요한 정책·입법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안하겠습니다. 이 연재는 기술 찬양도, 공포 마케팅도 아닙니다. 법정 기록과 판결문, 각국의 입법과 행정지침을 토대로, 인공지능을 둘러싼 갈등이 실제로 어떻게 ‘사건’과 ‘판결’의 언어로 번역되는지를 따라가 보려 합니다. 동시에 세계의 법정에서 축적되는 경험이 한국의 인공지능기본법, 저작권법·개인정보보호법 개정 논의와 어떻게 교차하는지도 살펴봅니다. 인공지능 시대의 규칙은 결국 법정에서 완성됩니다. 「법정에 선 인공지능」은 그 과정에 함께 서보고자 하는 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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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화AI 저작권 전쟁, 한국 법정으로 들어오다

    지상파 3사가 네이버 상대로 낸 국내 첫 AI 뉴스 학습 소송, 그리고 법의 '공백'

    미국과 유럽 법정에서 시작된 AI 저작권 전쟁이 이제 서울중앙지법으로 옮겨왔다. 앤트로픽의 15억 달러(약 2조 1760억 원) 합의와 독일 GEMA의 오픈AI 승소 판결이 훈련을 어디까지 허용하고, 그 대가와 통제를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라는 ...
    26.02.19 10:38 ㅣ 서윤경(adaseo)
  • 2화"챗지피티야, 해리포터같은 소설 써줘" 이건 저작권 침해일까

    [법정에 선 인공지능] ② 공정이용·변형적 사용, 그리고 증거의 격차

    AI 학습 데이터 저작권 침해의 핵심 쟁점인 '공정이용'과 '변형적 사용'을 살펴본다. 미국 저작권법의 공정이용은 네 가지 질문(목적과 성격, 원 저작물 성질, 사용 정도, 시장 영향)으로 판단한다. AI 개발사들은 '변형적 사용'을 주장하지만, 이는 정도의 문제이며 시장 영향이 결정적이다. 유럽은 TDM 예외와 옵트아웃 모델을, 일본은 정보 분석 목적 이용을 법으로 허용하는 방식을 택했다. 우리나라는 아직 명확한 기준이 없어 향후 판례 형성이 중요하다....
    26.02.02 15:44 ㅣ 서윤경(adaseo)
  • 1화챗지피티가 훔친 저작물... 전 세계는 인공지능 소송중

    [법정에 선 인공지능 ①] 생성형 AI와 지식재산권 소송의 현황

    2026년 1월 22일, 한국이 세계 최초로 AI 기본법을 시행하지만 생성형 AI의 저작물 무단 학습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다. 미국에서는 앤스로픽이 작가들과 15억 달러 합의금을 지급했고, 독일 법원은 ChatGPT의 가사 '암기'를 저작권 침해로 판결했다. 한국에서는 지상파 3사와 네이버 간 소송이 진행 중이다. AI 기본법은 학습데이터 개요 설명 의무를 부과했지만 '기술적으로 가능한 범위'라는 애매한 표현으로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26.01.30 11:57 ㅣ 서윤경(ada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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