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화
"꺼지라고!" 3년 만에 다시 나타난 그 남자가 저지른 행동
[평등하다는 착각] 스토킹 피해, 신고하지 않고 넘어갔지만... 이제는 용기를 내야겠다
페미니스트 활동가가 페미니즘 리부트 10주년 파티에서 3년 전 자신을 괴롭혔던 스토커와 재회한 경험을 고백했다. 스토커는 몇 년 전부터 페미니즘 행사마다 나타나 성적 시선, 부적절한 고백, SNS 스토킹 등으로 괴롭혔고, 단체에서 제명된 후에도 3년 만에 다시 나타났다. 필자는 좋은 날을 망치고 싶지 않아서, 피해를 증명하기 어려워서, 보복이 두려워서 신고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스토킹 신고가 4년 새 7배 증가했지만 피해자들이 침묵하는 이유를 성찰하며, 이제는 자신과 주변을 지키기 위해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다짐했다....
26.06.09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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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현(dlrkgus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