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화
싱가포르 '삼수이' 동상 앞에서 어머니를 떠올린 이유
헌법이 설계한 공존, 디아스포라의 역사... 리틀 인디아에서 차이나타운까지
싱가포르의 인도·페라나칸·차이나타운 헤리티지 센터를 방문하며 다민족 공존의 역사를 살펴본 기록. 래플스가 인종별로 구획한 거주지는 지금도 특화 상권으로 남아있으며, 싱가포르 헌법은 토착민인 말레이인 보호를 명시하고 소수인종 유보 대통령 제도를 운영한다. 타고르와 네루의 흔적, 붉은 두건의 삼수이 여성, 공작새 특별전 등을 통해 이주와 정착의 고단한 역사를 되새기며, 다양성 속 통합이라는 국가 이념의 평화로운 실현을 기원했다....
26.04.09 10:25
ㅣ
여경수(ccou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