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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농장의 사계절’ 연재 기사로 농촌 미래의 한 장면을 제시해 보고 싶습니다. 임실 신덕면의 김금산 씨는 '닭에게 피아노 쳐주는 농부'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산나물로 차를 덖고, 메주를 띄우고, 곶감을 깎고, 산에 지천인 버섯을 따는 농부입니다. 밭을 인위적으로 경작하는 농부가 아니라, 자연이 농사지은 것을 거두는 농부입니다. 앞으로 한 걸음씩 기사로 전개해 보겠습니다.
참여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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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산골 농부의 영농법인 운영과 지역 학교와 연대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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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신덕면 치유의 숲, 백봉오골계 80마리 농장 탐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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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씨앗 지키며 신품종 육종하는 임실 마당재 김창호씨
임실 신덕면 '피아노 치는 농부'의 시골 숲속 농장 방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