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
'물총놀이'로 하나가 된 괴산 청천초의 특별한 하루
줄다리기부터 모내기까지... 특별한 '단오제'
충북 괴산 청천초등학교가 교사·학부모·마을이 함께하는 마을 교육의 모범 사례를 보여줬다. 모내기부터 단오제까지 이어진 특별한 축제에서 올챙이 논에 뛰어든 교사들, 마을 교사로 성장한 학부모들, 물총놀이로 하나 된 교육공동체의 모습이 펼쳐졌다. 10여 년 전 방과 후 아이들 간식을 챙기던 학부모들의 자발적 움직임이 현재 정식 교육과정으로 자리 잡았으며, 민원 대신 감사가 넘치는 이 학교는 갈등으로 멍든 현대 교육계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26.06.03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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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밀알(mrsgotg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