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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기업살인] 10월, 78명의 노동자가 일하다 죽었다
[이달의 기업살인] 올해 쿠팡서 일하다가 죽은 노동자만 7명... 9월 퇴근하지 못한 노동자 56명
[이달의 기업살인] 2024년 8월, 106명의 노동자가 일하다 죽었다
[이달의 기업살인] 7월에도 63명 노동자가 퇴근하지 못했다
[이달의 기업살인] 6월에 81명 노동자가 퇴근하지 못했다...이주노동자 산재 비율 10% 이상, 계속 증가
[이달의 기업살인] 올해 조선소 산재 13명... 5월에도 73명이 퇴근 못했다
[이달의 기업살인] 노동부 사망사고 기업 비공개... 4월에도 66명 노동자, 퇴근 못했다
[이달의 기업살인] 3월만 88명 사망... 선박 사고로 숨진 노동자 23명 중 12명, 이주노동자
[이달의 기업살인] 떨어짐 21, 끼임 7, 깔림 6... 2월에도 54명, 퇴근 못해
[이달의 기업살인] 새해 첫 달, 58명 노동자 퇴근 못해... 5인 이상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이달의 기업살인] 2023년 862명-12월 69명, 산재... 50인 미만, 1월 27일부터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이달의 기업살인] 11월, 62명의 노동자가 집으로 돌아가지 못했습니다
[이달의 기업살인] 10월, 73명의 노동자가 퇴근하지 못했습니다...추락 31, 끼임 10 등
[이달의 기업살인] 9월, 83명 노동자 퇴근 못했다... 떨어짐 23, 깔림 15 등
[이달의 기업살인] 떨어짐 24명, 깔림 10명, 물체에 맞음 7명
[이달의 기업살인] 떨어짐 26명, 끼임 10명, 깔림 7명... 뒤늦게 알려진 6명의 죽음
[이달의 기업살인] 떨어짐 16, 깔림 12, 끼임 12... 같거나 비슷하게 반복되는 사고들
[이달의 기업살인] 정부 노조 때리기 지속...떨어짐21, 깔림15, 끼임10, 물체맞음 10 등 후진국형 산재 증가
한 해 2천 명의 노동자가 퇴근하지 못하는 산재공화국 대한민국. 노동건강연대는 '이달의 기업살인'을 통해 매달 최소한 언론에 보도된 노동자의 죽음만이라도 한데 모아 노동자의 '조용한 죽음'을 기억하고, 기록하고, 책임을 묻기 위한 밑거름을 만들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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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ㅣ기사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