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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의 뉴스 비틀기] 데뷔작 <붉은 닻>부터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톺아 읽기
[이슬기의 뉴스비틀기] '캣 레이디'가 쓰는 또 하나의 지지 선언
[이슬기의 뉴스비틀기] '잡히지 않으리라'는 믿음... 아직도 딥페이크방에선 "맘껏 놉시다"
[이슬기의 뉴스 비틀기] 생리공결제를 둘러싼 '공정' 짚기
[이슬기의 뉴스 비틀기] 올림픽 개막식에 등장한 '참지 않는' 페미니스트의 동상
[이슬기의 뉴스 비틀기] 처참한 사이버 레커 시장... 여성 향한 폭력은 다변화·고도화 되고 있다
[이슬기의 뉴스 비틀기] 돌봄노동이 저생산 노동인 이유...국가 잘못 크다
[이슬기의 뉴스 비틀기]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임신중지권' 논의… 한국에서는 왜 잠잠하나
[이슬기의 뉴스 비틀기] 사람은 무엇으로 아이를 낳는가
[이슬기의 뉴스 비틀기] '저출생부' 만들자는 남성들에게 묻는다
[이슬기의 뉴스 비틀기] 조직적으로 자행되는 성소수자 혐오
[이슬기의 뉴스 비틀기] 성인 페스티벌 논란... 행사 취소됐지만 사라지지 않은 문제들
[이슬기의 뉴스비틀기] 장혜영, 권인숙, 심상정 없는 국회에서 희망을 찾는 법
[이슬기의 뉴스비틀기] 성범죄 '악성 변호'의 시장화 문제, 비동의간음죄 제정이 해결책
[이슬기의 뉴스 비틀기] 왜 여성의 노동은 평가절하되는가
[이슬기의 뉴스 비틀기] 여가부에 가하는 계획적 린치... 투표할 이유 여기 있다
[이슬기의 뉴스 비틀기] 개혁신당의 여성 징병안, 어떻게 구조적 성차별을 은폐했나
[이슬기의 뉴스 비틀기] '알을 깨는 여자들'의 이야기를 썼습니다
팩트를 전하는 뉴스는 많아도 행간을 읽는 칼럼은 드뭅니다. ‘좌우’라는 정형화된 정치 지형을 넘어, 여러 가지 이슈의 비틀어보기를 시전하겠습니다.
서울신문에서 9년간 사건·사고, 문학, 젠더 담당 기자로 일했습니다. <이슬기의 러브앤더시티>, <이슬기의 대담한 언니들>, <이슬기의 젠더하기+>를 연재했습니다. 현재는 오마이뉴스, 미디어오늘, 채널예스에서 여성의 시선으로 칼럼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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