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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올해의 OO] 자원봉사와 운동의 공통점... 하다보면 점차 근육이 붙는다는 것
[2023년 올해의 OO] 올해 가장 잘한 일
[2023년 올해의 OO] 녹슬어 사라지는 것들 스케치한지 반 년, 그림에서 배운 관찰의 힘
[2023년 올해의 ○○] '환경 악당'으로 거듭난 환경부... 일회용품 쓰지 않는 사회를 기다리며
[2023년 올해의 OO] '올해의 문제적 인물'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2023년 올해의 ○○] 겉치레 치중 국빈 외교 남발... 엑스포 실패 반성보다 부산 민심만 우려
[2023년 올해의 ○○] 각종 사건과 보도로 살펴본 2023년... 사회 전반에 퍼진 혐오의 정서
[2023년 올해의 ○○] 글쓰기 네트워크에 들어갔다가 작가가 되다
[2023년 올해의 ○○] 지금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사랑하게 된 훌라
[2023년 올해의 ○○] 납북귀환어부 문제 해결 위한 지난 1년... 세상은 소리친 만큼 움직인다
[2023년 올해의 ○○] 24명 중학생들과 함께 만들어낸 책들을 소개합니다
[2023년 올해의 ○○] 지난 1년 나를 위로하고 기쁨을 준 반려식물들
[올해의 ○○] 글쓰기가 이끈 만남과 응원
[2023년 올해의 ○○ ] 홍범도 장군 흉상 철거 반대 운동을 돌아보며
[2023년 올해의 ○○ ] 주부안식년 선언하고 보낸 1년
'올해의 ○○'은 2023년을 마무리 하는 기획입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 도전, 실패,인물 등 한 해 동안 일어났던 일들 가운데, 꼭 기록으로 남겨두고 싶은 이야기를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