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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탄핵박제 105인 - 49회 배현진] 친윤에서 친한으로... 내란특검 찬성했다가 반대로 선회
[12.7 탄핵박제 105인 - 48회 배준영] "계엄 잘못된 일"이라며, 윤석열 탄핵심판 각하 탄원서에 이름 올려
[12.7 탄핵박제 105인 - 47회 박형수] 검사 출신 TK 재선 의원 향한 고교 후배의 일침
[12.7 탄핵박제 105인 - 46회 박충권] "다른 생각 허용 안 한다" 민주당 지적하더니... "공산주의자는 안 돼요"
[12.7 탄핵박제 105인 - 45회 박준태] "내란 정당 아니다"던 그가 한남동 관저에 갔던 이유
[12.7 탄핵박제 105인 - 44회 박정훈] 추경호·권성동 성토했지만, 탄핵만은 반대한 친한계 초선
[12.7 탄핵박제 105인 - 43회 박정하] "역시 박정하다"며 잠깐 기뻐했던 그 날의 기억
[12.7 탄핵박제 105인 - 42회 박수영] 국힘 단톡방에 계엄선포 '1보'... 계엄해제요구안 투표에는 불참
[12.7 탄핵박제 105인 - 41회 박수민] 국회 담 넘어 계엄해제 하고, 탄핵에는 불참한 경제관료 출신 초선
[12.7 탄핵박제 105인 - 40회 박성훈] "성장과 실용은 항상 뒷전"이라던 그 말, 지금은?
[12.7 탄핵박제 105인 - 39회 박성민] 2014년부터 인연... "우리 대통령은 '계몽령' 선포하신 것"
[12.7 탄핵박제 105인 - 38회 박상웅] 김문수 후보 지원 유세에서 "이재명과 그 일당이 계엄 유도"
[12.7 탄핵박제 105인 - 37회 박덕흠] 반기문 옆에 서더니 한덕수 옆에... 8년 만에 반복된 '데자뷔'
[12.7 탄핵박제 105인 - 36회 박대출] "12.3 계엄, 국헌문란 아니다" 주장... 박근혜 때도 대표적 반탄파
[12.7 탄핵박제 105인 - 35회 나경원] "판사는 소수의 보루... 좋은 선례 만들겠다" 다짐했던 '젊은 그대'
[12.7 탄핵박제 105인 - 34회 김희정] 최연소 타이틀 연달아 거머쥐었던 그의 선택들
[12.7 탄핵박제 105인 - 33회 김형동] 계엄해제 동참·내란특검 찬성했지만, 윤석열 석방에 "반가운 소식"
[12.7 탄핵박제 105인 - 32회 김태호] "대통령 손 놔야 된다"더니 '윤석열 탄핵 심판 각하' 탄원 이름 올려
12월 7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표결 무산을 두고 월스트리트저널은 "국가보다 정당을 중시하는 길을 선택한 최악의 결과"라고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친윤계 윤상현 의원은 "1년 후에는 다 찍어준다"는 말로 표결 불참에 따른 정치적 영향 가능성을 일축합니다. <오마이뉴스>는 12.7탄핵 보이콧에 가담한 105인의 면면을 독자와 함께 기록으로 남기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