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의도


낯설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인문학을 친근한 미술작품을 통해 새롭게 조명합니다. 작품 속에 숨겨진 시대정신과 작가의 문제의식을 살피고 이를 동서양 고전으로 심화해 독자의 예술적 감수성을 높이고 인문학적 사유의 지평을 넓히는 특별한 여정이 될 것입니다.

기자소개

가장 중요한 것은 언제나 기본으로 돌아가는 일이기에 동서양 고전을 친근한 벗으로 만드는 일, 고전의 정수를 가까이하는 일을 실천하고 있다. 인문학이 생생한 현실에서 벗어나는 순간 화석으로 굳어진다는 문제의식으로 철학적 사유가 ‘지금, 여기’, 즉 오늘 나와 우리의 문제로 끌어안으며 일상의 삶에 밀착하는 방향으로 글을 써왔다. 동서양 미술작품을 매개로 철학과 사회로 인식 지평을 확장한 <미술관 옆 인문학> <사유와 매혹> <생각의 미술관>, 인문학을 통해 헌법을 해석한 <헌법의 발견>을 비롯하여 철학·심리·사회·경제·역사·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다수의 책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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