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나도 거부한다 ⓒ 박순찬 윤석열 대통령이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실 3비서관으로 임명했다. 정 전 비서관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문고리 3인방' 중 한명으로 꼽혔던 인물인데 윤 대통령이 검찰 시절 국정농단 수사를 하며 청와대 기밀 문건 유출 혐의로 구속했지만 윤 대통령 당선 직후 사면, 복권되었다. 윤 대통령은 과거의 자신에게까지 거부권을 날리는 중이다. #윤석열 #정호성 #문고리 #국정농단 #박근혜 구독하기 프리미엄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이전글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딱 다음글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격노 보스와 앵그리 버드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공유 추천84 댓글5 공유1 시민기자기사쓰기 시리즈연재발행 오마이뉴스취재후원 기사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