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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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석하고 거칠어 보여도 100년 넘은 꽃담

  [꽃담여행④] 전남 영광 매간당 고택

  김정봉(jbcaesar)l22.09.25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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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 제사 가는 길도 막은 코로나19

  "오지 말라"던 어머니가 보내온 반찬 세트

  조창완(chogaci)l20.04.0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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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모두의 큰 '빚'이 된 한빛원전

  [기후변화를 걷다⑤] 명사십리 지나 영광 핵발전소로

  녹색연합(greenkorea)l19.05.1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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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 꽃물결이 산에 불난 것 같네, 그랴!"

  꽃무릇으로 붉게 타오른 영광 불갑사

  전갑남(jun5417)l18.09.19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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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크레더블'은 단순 슈퍼히어로 영화가 아니다

  [오래된 리뷰 133] <인크레더블>(2004)

  김형욱(singenv)l18.07.13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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