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18일, 태안 이원면 포지리에서는 곳곳에서 산사태가 났다.
 18일, 태안 이원면 포지리에서는 곳곳에서 산사태가 났다.
ⓒ 신문웅

관련사진보기

 
18일 오후 5시 10분 현재 충남 태안에는 하루동안 136.5mm의 비가 내렸다.  

이 비로 태안 이원면 포지리에서는 곳곳에서 산사태가 났고, 안면도 정당리는 지난 주에 이어 안면송이 쓰러지는 피해를 당했다. 
 
 18일 원북면 신두리에서는 차량 2대가 물에 잠겼고, 농경지는 침수 피해를 입었다.
 18일 원북면 신두리에서는 차량 2대가 물에 잠겼고, 농경지는 침수 피해를 입었다.
ⓒ 신

관련사진보기

  
 18일, 원북면 신두리에서는 차량 2대가 물에 잠겼고, 농경지는 침수 피해를 입었다.
 18일, 원북면 신두리에서는 차량 2대가 물에 잠겼고, 농경지는 침수 피해를 입었다.
ⓒ 신문웅

관련사진보기

 
또 원북면 신두리에서는 차량 2대가 물에 잠겼고, 농경지는 침수 피해를 입었다. 

기상청은 전국에 내린 호우특보를 해제하면서도 일부 지역의 경우 시간당 20mm 내외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이라고 예보했다.
 
 18일, 원북면 신두리 일대 도로와 농경지가 물에 잠겨 출입이 통제됐다.
 18일, 원북면 신두리 일대 도로와 농경지가 물에 잠겨 출입이 통제됐다.
ⓒ 신문웅

관련사진보기

  
 18일 오후 5시 10분 현재 충남 태안에는 하루동안 136.5mm의 비가 내렸다.  이 비로 태안 이원면 포지리에서는 곳곳에서 산사태가 났고, 안면도 정당리는 지난 주에 이어 안면송이 쓰러지는 피해를 당했다.
 18일 오후 5시 10분 현재 충남 태안에는 하루동안 136.5mm의 비가 내렸다. 이 비로 태안 이원면 포지리에서는 곳곳에서 산사태가 났고, 안면도 정당리는 지난 주에 이어 안면송이 쓰러지는 피해를 당했다.
ⓒ 신문웅

관련사진보기


태그:#태안, #산사태, #집중호우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지방자치시대를 선도하는 태안신문 편집국장을 맡고 있으며 모두가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