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8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턴 조선호텔 앞에서 "야만스러운 샥시핀 요리 부끄럽다"라는 글귀가 씌어진 피켓을 들고 '샥스핀 요리 중단 촉구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지난 8월 25일 롯데호텔, 9월 1일 호텔신라에 이어 환경운동연합이 세 번째로 진행한 것이다.
환경운동연합 관계자는 "특급호텔을 중심으로 샥스핀 (상어지느러미) 요리의 판매중단을 요구하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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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8일 서울 중구 웨스턴 조선호텔 앞에서 상어지느러미 요리 중단 촉구 캠페인을 펼치며 샥스핀 요리 반대 피켓을 들고 있다. |
ⓒ 최윤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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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8일 서울 중구 웨스턴 조선호텔 앞에서 상어지느러미 요리 중단 촉구 캠페인을 펼치며 샥스핀 요리 반대 피켓을 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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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8일 서울 중구 웨스턴 조선호텔 앞에서 상어지느러미 요리 중단 촉구 캠페인을 펼치며 샥스핀 요리 반대 피켓을 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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