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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
ⓒ 이재서

이재서 초대전 "환(illusion)으로의 여행"이 포스코갤러리에서 개최되었다. 환(illusion)이라는 주제를 정통 한지와 유화로 선보인 이번 전시회는 "색체의 향연"이라 표현할 정도로 강렬한 색채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재서 작가는 단국대 서양화를 전공하였고 현재 한국미술협회회원과 세계미술교류협회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5번의 개인전과 수십 차례의 단체전을 가진 바 있는 역량있는 서양화가이다.

작가의 작품들은 '중심과 주변' '흩어짐과 묶음'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이라는 상대적 개념으로 사물에 접근한 것이 두드러진 특징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이번 이재서 초대 전시회는 한지 위에 그린 유화작품 60여점이 선보이고 있으며 2월 6일까지 전시될 계획이다.

▲ 이재서 화가(왼쪽에서 4번째 하얀 윗 옷)와 동료 작가들
ⓒ 김무경

▲ 환
ⓒ 이재서

▲ 환
ⓒ 이재서

▲ 환
ⓒ 이재서

▲ 환
ⓒ 이재서

▲ 환
ⓒ 이재서

▲ 환
ⓒ 이재서

▲ 환
ⓒ 이재서

▲ 환
ⓒ 이재서

덧붙이는 글 | 이재서
단국대 산업디자인 서양화 전공

개인전
2006 제5회 인사아트센터, 서울
2006 제4회 포스코갤러리 초대전, 포항 
2004 제3회 중국상해미술관, 중국
2004 제2회 단성갤러리, 서울
2003 제1회 조형갤러리, 서울

단체전
2005 제5회 한국현대미술제 KCAF , 예술의 전당  그외 수십 차례

현재 한국미술협회회원, 세계미술교류협의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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