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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과 함께 제주 돌문화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저게 과연 돌인가?'싶을 정도의 기기묘묘한 형상을 한 돌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 병아리가 알에서 나온 뒤.
ⓒ 홍용석
▲ 돌로 변한 청동 불상
ⓒ 홍용석
▲ 돌도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다
ⓒ 홍용석
▲ 나란히 선 일가족
ⓒ 홍용석
▲ 뽕잎을 찾아 올라가는 누에고추
ⓒ 홍용석
▲ '뫼 산' 자를 쓰고 사족을 하나 달다
ⓒ 홍용석
▲ 사람이 되고 싶었다
ⓒ 홍용석
▲ 돌로 변한 사람
ⓒ 홍용석
▲ 돌과 물과 숲. 자연이 하나로...
ⓒ 홍용석
▲ 서울간 아들을 기다리는 제주의 노 부부
ⓒ 홍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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