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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은 맑았다. 날씨가 맑았을 뿐만 아니라, 서울시청광장에 찾아온 어린이들의 웃음도 맑았다. 지난 4일부터 오는 11일까지 '하이서울페스티벌'이 서울광장외 서울시내 5대 궁에서 개최된다. 어린이날이었던 오늘은 탈그리기, 종이접기, 공연행사 등이 열려 그야말로 '축제의 장'이었다.

 '나도 전통공예의 거성'  아이들이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탈을 디자인하고 있다
▲ '나도 전통공예의 거성' 아이들이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탈을 디자인하고 있다
ⓒ 조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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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야, 아이스크림걸고 '가위 바위 보' 키다리 마스코트들이 어린이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 꼬마야, 아이스크림걸고 '가위 바위 보' 키다리 마스코트들이 어린이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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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을 축하해요'  한 키다리 마스코트의 미소
▲ '어린이날을 축하해요' 한 키다리 마스코트의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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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여름인가?' 섭씨 20도가 넘는 무더위를 탈출중인 어린이들
▲ '와 여름인가?' 섭씨 20도가 넘는 무더위를 탈출중인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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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바로 이맛이야!' 한 어린이가 분수광장에서 시원함을 만끽하고 있다
▲ '그래 바로 이맛이야!' 한 어린이가 분수광장에서 시원함을 만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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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원해!' 물을 즐기는 한 어린이
▲ '아 시원해!' 물을 즐기는 한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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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 이기사는 SBS유포터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날#시청#분수광장#조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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