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자유선진당은 5일 오전 10시부터 대전 서구 관저동에 소재한 성애노인요양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민생탐방 일환으로 실시한 이번 봉사활동에는 중앙여성위원회, 대전시당, 대전선진봉사회, 선진FC 등에서 5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황인자 중앙여성위원장 겸 최고위원, 한현택 동구청장, 박용갑 중구청장, 이상태 대전시의회의장을 비롯한 대전시의원, 구우회 서구의회의장 및 서구의원, 박현하 대전시정무부시장 등 선진당 소속 선출직공직자들도 함께 참여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선물 증정, 목욕도우미, 식사대접, 청소, 말동무해드리기 등을 통해 소외되어 외로운 어르신들과 따스한 정을 함께 나눴다.

 

 

 

덧붙이는 글 | 대전충남 한줄뉴스


#자유선진당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