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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효실천운동본부 진주지회는 8일 진주문화원, 9~11일 진주성 촉석루 안에서 “촉석루의 국가문화재 지정을 위한 사진?자료전”을 연다. 사진은 일제시대 촉석루를 그린 그림. |
ⓒ 추경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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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효실천운동본부 진주지회는 8일 진주문화원, 9~11일 진주성 촉석루 안에서 "촉석루의 국가문화재 지정을 위한 사진․자료전"을 연다.
"촉석루 보수 관계 보고서"(국무회의록)와 "촉석루 국보해제"(관보), "1910년대 설계도", 일제 강점기 신문 자료 등 총 128점을 전시한다. 이 자료들은 추경화 진주문화원 향토사연구실장이 지난 18년간 수집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