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마이뉴스(스타)에서는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사회
복사
홍삼 진액 대신, 물엿과 카라멜 색소를 넣었다지?
국민을 위한 국정 운영 대신, 그녀를 위한 국정농단을 저질렀다지?
그러고도 '남의 탓' 만 한다지?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l댓글 0개
다큐영화 <괜찮아, 앨리스> 시사회 "미안하고 울컥했다. 제목부터 위안을 준 영화"
채상병 전역일, 대대장이 바친 '전역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