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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아이가 차에서 내리다가 옆에 있던 비싼 차에 흠집을 냈습니다. 차주인에게 전화를 걸어 솔직하게 말하고 사과한 뒤 뜻밖의 문자가 오는데...
* 이 만화는 김학용 시민기자의 기사 <
아이가 차 긁었는데 "감사하다"고 문자 보낸 주인>을 재구성했습니다.
(그림, 제작 : 박소영 기자 / 구성 : 이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