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치맥축제가 한창인 두류공원 근처에서 대구녹색당에서는 "치킨도 생명이다"라며 피켓 시위를 벌였다.
치맥축제에 8억이 투자되는 반면에 동물보호예산에는 7억이 투입된다며 동물보호 활동에 더 많은 관김과 예산투자와 집행을 요구했다.
무더위 속에 피켓 시위에 나선 이들은 치맥축제는 '닭에 대한 살육이자 학대'라며 치맥축제에 대한 인식변화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