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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 11:07최종 업데이트 20.05.12 11:38

[동해] 묵호 논골담길에서 한 달 살기 어때요?

동해시, 청년 예술가 대상으로 한달살기 프로젝트 진행

'감성 관광지'로 널리 알려지고 묵호의 삶이 잘 표현된 따뜻한 동쪽바다 동해 묵호등대마을 '논골담길'이 여행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한달살이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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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걷기 여행자들에게 환상적인 캔버스와 완만한 코스, 원형이 남아있는 마을 분위기로 알려지면서 그동안 많은 작가와 여행자들에게 한달살이 프로젝트를 요청받아 왔었다. 

이와 관련 동해시는 논골담길에서 한 달을 살 수 있는 청년작가를 대상으로 '한달살기 동해애(愛) 스테이'를 준비하고 참가자를 공개로 모집하기로 했다.

입주를 희망하는 청년은 본인의 역량과 활동계획을 제출해야 하며 입주기간은 1개월이다. 필요시 테라스와 문화센터 등 입주활동 공간도 함께 제공한다. 단순 주거목적은 해당사항이 없다. 입주청년은 전문분야와 관련 최소 1건 이상의 활동실적을 제출해야 된다.
   
논골담길 묵호극장
논골담길묵호극장 ⓒ 조연섭기자
 
한달살기 프로젝트에 참여할 청년활동 작가들에게는 묵호등대마을 논골담길 소재 1, 2인용 1실 숙소가 제공되며 총 5개소 5팀을 선발할 계획이다. 1실 내부면적은 15.84㎡로 간이주방과 화장실이 있다.
 
논골담길 논골상회
논골담길논골상회 ⓒ 조연섭
   
공고기간은 오는 26일까지며 접수는 25일과 26일 양일간으로 동해시청 관광과 전자우편(jbram@korea.kr)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19세 이상 50세 이하 사진, 만화, 그림, 공예, 문학 등 분야 청년작가로 동해시민은 제외한다. 코로나19의 감염 확산을 막고자 입주자 선정은 서면 평가로 선정할 예정이다.
  
한달살이 논골담길
한달살이논골담길 ⓒ 동해시
 

#동해시#논골담길#한달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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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섭 (tbntv) 내방

영동종합방송프로덕션 대표, 동해케이블TV 아나운서, GTI 국제무역 투자박람회 공연 총감독, 묵호등대마을 논골담길,송정막걸리축제, 뮤지컬, 동해의 신선 심동로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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