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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천주산 진달래. ⓒ 이동규
  
창원 천주산 진달래. ⓒ 이동규
 
온 산이 진분홍 치맛자락을 펼쳐놓은 것 같다. 경남 창원 의창구와 함안 칠원면 사이에 있는 천주산(해발 638m)에 진달래가 활짝 피었다. 산 정상 부근에 있는 진달래 군락지는 4월이면 장관이다. 코로나19(오미크론) 탓에 올해로 3년째 진달래축제가 취소되었다. 이에 전국 으뜸 '진달래'로 손꼽히는 천주산의 아름다움을 카메라에 담아 왔다.
 
창원 천주산 진달래. ⓒ 이동규
  
창원 천주산 진달래. ⓒ 이동규
  
창원 천주산 진달래. ⓒ 이동규
  
창원 천주산 진달래. ⓒ 이동규
  
창원 천주산 진달래. ⓒ 이동규
  
창원 천주산 진달래. ⓒ 이동규
  
창원 천주산 진달래. ⓒ 이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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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천주산, #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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