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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테스트성 기사입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만든 이미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만든 이미지. ⓒ 오마이뉴스

인공지능이 기사를 쓴다. 속보를 전하고, 주식 시황을 정리하고, 스포츠 경기 결과를 실시간으로 올린다. 여기까지는 이미 현실이다. 그렇다면 편집룸은 어떨까.

편집룸은 단순한 글쓰기 공간이 아니다. 어떤 기사를 1면에 올릴지, 어떤 사진이 독자의 시선을 끌지, 오늘의 뉴스 흐름을 어떻게 짤지 결정하는 '판단의 공간'이다. 인간 편집장의 경험과 직관, 그리고 시대를 읽는 감각이 녹아드는 곳이다.

하지만 AI는 이미 그 문턱을 두드리고 있다. 클릭률을 예측해 헤드라인을 추천하고, 독자 반응 데이터를 분석해 기사 배치를 제안한다. AP통신과 로이터는 이미 AI를 편집 보조 도구로 활용 중이다.

문제는 '판단'이다. 권력을 향한 불편한 질문, 약자의 목소리를 키우는 선택, 불이익을 감수한 보도. 이런 결정을 AI가 내릴 수 있을까. 아직은 '아니오'다. 그러나 그 '아직'이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 편집룸은 지금 그 질문 앞에 서 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만든 이미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만든 이미지. ⓒ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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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아이디어#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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