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투자출연기관노동이사협의회 회의 사진서울시투자출연기관노동이사협의회 회의 사진 ⓒ 강득주
서울특별시투자출연기관노동이사협의회(이하 '서노이협' )는 지난 밤 전 국민을 공포와 불안으로 몰고 간 윤석렬 대통령의 비상 계엄 선포는 국민의 기본권을 무시하고, 민주주의와 시민적 자유를 전면적으로 부정하는 것으로 헌법과 법률이 정한 절차와 요건을 명백히 위반한 반 헌법적 권한 남용이자 폭거라고 비판했다.
일천만 서울 시민과 서울로 출퇴근을 하는 대한민국 국민을 위해 다양한 현장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서노이협 노동이사들은 윤석렬 대통령의 비상 계엄 선포 사태를 엄중하게 바라보고 있으며, 이번 비상 계엄 사태로 환율이 폭등하고 주가가 폭락하는 등 국민 경제가 더욱 어려움을 겪게 되고, 국가 신뢰도 역시 하락으로 이어지는 여파가 어디까지 미칠지는 판단할 수 없을 정도로 클 것으로 예측된다고 했다. 따라서 대통령은 국민 앞에 사과하고 즉각 물러나야 한다고 목소리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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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 서노이협 입장문을 아래에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