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열린 '2025년 제2차 전윈위원회'를 앞두고 마블 캐릭터 '캡틴 아메리카' 복장을 한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가 시위하고 있다. '캡틴 아메리카' 복장의 안 모씨는 14일 오후 7시 36분깨 서울 중구 명동 중국대사관에 난입을 시도하다가 경찰에 건조물 침입 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2025.2.15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정윤주 이율립 기자 = 마블 캐릭터 '캡틴 아메리카' 복장을 하고 중국대사관과 경찰서 난입을 시도한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 안모씨가 22일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김용중 부장판사는 이날 안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도망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안씨는 지난 20일 오후 11시께 자신을 빨리 조사해달라며 서울 남대문경찰서 출입 게이트 유리를 깨고 내부로 진입하려 한 혐의(재물손괴·공용물건손상 등)를 받는다.
그는 14일 캡틴 아메리카 복장으로 주한 중국대사관 난입을 시도해 건조물침입미수 혐의로 불구속 조사를 받는 중이었다.
jungl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제보를 받습니다
오마이뉴스가 12.3 윤석열 내란사태와 관련한 제보를 받습니다. 내란 계획과 실행을 목격한 분들의 증언을 기다립니다.(https://omn.kr/jebo) 제보자의 신원은 철저히 보호되며, 제보 내용은 내란사태의 진실을 밝히는 데만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