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완수 경남도지사, 다이룸플러스 방문. ⓒ 경남도청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세계여성의날'을 맞아 "여성 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박 도지사는 세계여성의날을 하루 앞둔 7일 창원에 있는 다이룸플러스를 방문해 이같이 밝혔다.
박 지사는 "경남 지역의 여성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창업 활성화가 필수적"이라며 "특히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상 젊은 여성들에게 적합한 일자리가 부족한 상황이므로, 디지털·콘텐츠 등 여성 친화적 창업 분야를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박 지사는 "시작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는 것"이라면서 "창업의 변동성이 큰 만큼 실질적인 창업 지원 프로그램과 정보 제공이 필요하다. 도 차원에서도 창업 공간 확대와 지원 정책 강화를 통해 여성 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창업 정보 부족, △입주 공간 확보 어려움, △판로 개척의 어려움 등을 주요 애로사항으로 꼽으며, △창업정보플랫폼 구축, △초기사업자 성장 및 재창업 지원, △경남특화 창업 패키지 발굴, △정기 플리마켓 개최 등의 정책적 지원을 건의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 다이룸플러스 방문. ⓒ 경남도청

▲박완수 경남도지사, 다이룸플러스 방문. ⓒ 경남도청

▲박완수 경남도지사, 다이룸플러스 방문. ⓒ 경남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