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낮 12시 25분경 발생한 함양군 유림면 유평리 산불. ⓒ 최상두
▲함양 유평리 산불 현장, 헬기 투입 진화작업
최상두
[기사 보강 : 23일 오후 5시 21분]
경남 함양에서도 산불이 났다. 23일 낮 12시 25분께 함양군 유림면 유평리 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헬기 4대가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한편, 경찰은 해당 산불의 실화자를 검거해 수사하고 있다. 경상남도경찰청 강력계는 60대 남성을 실화자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 남성이 본인 소유의 밭에 야생동물 침입방지용 철재 울타리 용접 작업을 하다가 불씨가 튀어 인근 야산으로 옮겨 불어 산불이 난 것으로 경찰은 파악하고 있다.
경남경찰청 관계자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실화자에 대해 산불 발생 경위를 파악하고 있으며, 산림 특사경에 수사 결과를 넘겨 처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 23일 낮 12시 25분경 발생한 함양군 유림면 유평리 산불. ⓒ 최상두

▲23일 낮 12시 25분경 발생한 함양군 유림면 유평리 산불. ⓒ 최상두

▲23일 낮 12시 25분경 발생한 함양군 유림면 유평리 산불. ⓒ 최상두

▲23일 낮 12시 25분경 발생한 함양군 유림면 유평리 산불. ⓒ 최상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