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경남 거창군 북상면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이날 오후 6시 현재 주불은 잡혔고, 거창군과 소방당국 등은 잔불정리 및 뒷불 감시 체제로 전환했다. 이날 소방, 산림청 등의 헬기 7대가 동원됐다. ⓒ 독자 제공
▲거창 산불 주불 진화!... 하늘에서 쏟아지는 물(feat.헬기) [현장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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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대체 : 4월 1일 오후 6시 21분]
경남 지역이 산청·하동을 뒤덮은 대형 산불로 인해 막대한 피해를 입은 가운데, 1일 경남 거창군 북상면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지만 이날 오후 6시 현재 주불진화를 완료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고, 현재 잔불 정리 및 뒷불감시 체제로 전환했다.
거창군청에 따르면, 1일 오후 2시 28분께 '거창군 북상면 갈계리 산에서 연기가 많이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후 헬기가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거창군은 소방, 산림청 등 헬기 7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산불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1일 오후 6시 현재 산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거창군은 잔불 정리 및 뒷불 감시 체제로 전환했다.
거창군은 산불 진화 당시 주민들한테 "필요시 위천초등학교로 대피하시기 바랍니다"라고 안내했었다.
산청·하동에서는 지난 3월 21일 산불이 발생해 30일까지 열흘 만에 진화되었다.
▲거창 야산에서 산불... 헬기 7대 투입 진화중 [현장 영상]
채화석 제공

▲1일 오후 2시 28분경 거창군 북상면 갈계리 산불 발생. ⓒ 채화석

▲1일 오후 2시 28분경 거창군 북상면 갈계리 산불 발생. ⓒ 채화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