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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을 하루 앞둔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의 모습이 언론에 짧은 시간 공개됐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을 하루 앞둔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의 모습이 언론에 짧은 시간 공개됐다. ⓒ 사진공동취재단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직관'하려는 국민이 대거 몰리면서 일반방청 경쟁률이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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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는 3일 오후 5시 마감한 윤 대통령 탄핵심판 인터넷 방청신청 결과 9만 6370명이 신청했다고 발표했다. 이 가운데 딱 20명만 방청권을 손에 넣을 수 있다. 경쟁률은 무려 4818.5대 1이다.

2004년 노무현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는 일반방청 60석을 대상으로 1200명이 신청해 20대 1이었다. 2017년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는 1만 9096명이 신청, 795.7대 1의 경쟁률을 뚫고 24명이 역사의 현장을 직접 목격할 수 있었다.

윤 대통령 사건은 지난해 12월 27일 첫 변론준비기일 방청 온라인 신청 경쟁률도 2251.6대 1을 기록하는 등 시작부터 끝까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헌재는 4일 오전 11시에 열리는 선고기일의 언론사 생중계를 허용했다.

#윤석열#탄핵심판#헌법재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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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윤석열 탄핵심판

박소희 (sost) 내방

오마이뉴스 박소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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