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경궁 춘당지의 봄 풍경. 오른쪽 아래에 잉어가 뛰어오른다. ⓒ 이홍로
창경궁에 봄 기운이 완연하다. 4월 25일 오후 창덕궁을 구경하고 창경궁으로 건너갔다. 춘당지로 가는 길은 영산홍이 관람객들을 반긴다. 춘당지에는 많은 관람객이 기념 사진을 촬영한다. 대부분 외국인 관람객이다.
춘당지에서 봄 풍경을 촬영하고 집에서 사진을 정리하다 보니 춘당지에서 잉어가 뛰어오르는 모습이 촬영되었다. 춘당지를 돌아 야생화단지로 간다. 야생화단지에는 삼지구엽초, 금낭화, 홀아비꽃대, 매발톱, 할미꽃 등이 아름답게 피었다.
대온실 앞에는 큰 카메라를 들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사람들이 많다. 온실 안에도 많은 꽃들이 피었다. 온실에 노란 매발톱꽃이 피었다. 온실 풍경과 잘 어울린 매발톱꽃이 아름답다. 온실을 나와 춘당지 옆을 걷는데 춘당지 주변 밴치에는 휴식을 취하는 사람도 있고 책을 읽는 사람도 있다.
곱게 한복을 입고 고궁을 산책하는 여성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다.

▲대온실 앞 밴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관람객 ⓒ 이홍로

▲야생화단지의 삼지구엽초 ⓒ 이홍로

▲야생화단지의 금낭화 ⓒ 이홍로

▲야생화단지의 홀아비꽃대 ⓒ 이홍로

▲대온실의 매발톱 ⓒ 이홍로

▲창경궁과 한복이 잘 어울린다. ⓒ 이홍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