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 김진경 페이스북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이 이스라엘과 이란의 군사 충돌에 우려를 나타내며, 중동의 평화를 호소했다.

13일, 김진경 의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중동의 긴장이 다시금 최고조로 치닫고 있다"며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이란의 군 수뇌부가 사망하고 핵시설이 파괴되었다"고 우려했다.

이어 "이란은 이번 공격을 '레드라인' 침범으로 간주하며 강력한 보복을 시사했다"며 "그 어느 때보다 위험한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김 의장은 "전쟁은 언제나 가장 연약한 이들의 삶을 먼저 무너뜨린다"며 "슬픔과 분노가 또 다른 슬픔을 낳지 않기를, 고통 속에 있는 이들이 다시 평온을 되찾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강조했다.

 지난 13일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은 이란 테헤란 건물 밖에서 구조대원들이 모인 모습. 이스라엘은 6월 13일 이란 내 약 100개의 목표물을 공격했고 이 중에는 핵 시설과 군사 지휘 센터가 포함됐으며, 군 최고 사령관과 주요 핵 과학자 등 고위 인사들이 사망했다.
지난 13일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은 이란 테헤란 건물 밖에서 구조대원들이 모인 모습. 이스라엘은 6월 13일 이란 내 약 100개의 목표물을 공격했고 이 중에는 핵 시설과 군사 지휘 센터가 포함됐으며, 군 최고 사령관과 주요 핵 과학자 등 고위 인사들이 사망했다. ⓒ EPA/연합뉴스

아울러 "무고한 생명과 평범한 일상마저 위협받는 이 전운 속에서, 힘이 아닌 대화, 보복이 아닌 평화가 해법이 되어야 한다"며 "한국 역시 평화와 인권을 중시하는 국가로서,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중동의 평화를 위한 목소리를 높여야 할 때이다"라고 주장했다.

김 의장은 "이 땅에서도 저 먼 중동에서도 폭력보다 대화가 무력보다 평화가 선택되기를, 모두의 마음이 그 길에 함께하길 소망하다"고 말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로컬라이프'(www.locallife.news) 와 '세무뉴스'(www.taxnews.kr)에도 실립니다.

AD

#중동평화#이스라엘이란전쟁#김진경
댓글1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지방분권 실현과 소상공인·전통시장 활성화를 응원합니다.



독자의견1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