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씨가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원명초등학교에 마련된 서초4동 제3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김건희 특별검사팀 구성이 잰걸음을 걷고 있는 가운데 핵심 수사 대상인 김건희씨가 병원에 입원했다.
김씨 변호인은 16일 오후 <오마이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김건희씨가)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했다"라고 밝혔다. 입원 사유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김씨 수사를 이끌 민중기 특별검사는 특검팀 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는 전날 밤 11시 무렵 대통령실에 특별검사보 8인을 추천했다. 특검법에 따르면 특검보는 4명이다. 특검이 특검보를 추천하면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이내에 임명해야 한다.
지난 13일 임명된 민중기 특별검사는 20일의 준비기간 동안 파견 검사 40명, 특별수사관 80명 등으로 구성된 특별검사팀을 꾸려야 한다. 이후 수사기간은 최장 150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