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도로변 교통 표지판이 웃자란 수목으로 인해 가려진 모습 ⓒ 제천인터넷뉴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차량 통행량이 급증하는 가운데, 주요 도로변 교통 표지판이 웃자란 수목에 가려 제 기능을 하지 못한다는 제보가 나왔다.
5일 오전 시민 A씨는 "관광도로인 제천시 청풍호로 구간에 관광지 이정표가 나뭇가지에 완전히 가려져 있었다"며 "구호 뿐인 제천 관광의 현실"이라고 비판했다.
이처럼 제천 지역 곳곳 도로변의 수목이 제때 가지치기되지 않아 교통 표지판을 가리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특히, 차량이 몰리는 고속도로 진출입로와 국도변, 교외 지역 도로에 그 피해가 두드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