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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이 광화문광장 일부를 사실상 봉쇄하고 있다
경찰이 광화문광장 일부를 사실상 봉쇄하고 있다 ⓒ 국민주권당

 경찰이 광화문광장 일부를 사실상 봉쇄하고 있다
경찰이 광화문광장 일부를 사실상 봉쇄하고 있다 ⓒ 국민주권당

경찰이 광화문광장 미국 대사관 앞쪽을 사실상 봉쇄하였다 국민주권당

12일 오전 경찰이 주한미국대사관 앞 일부 광화문 광장 일대를 경찰 버스로 에워쌌다. 경찰 승합차를 광화문광장 위에 올려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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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인 11일 한국대학생진보연합(아래 대진연)이 광화문광장 미국 대사관 앞쪽에서 '우리 국민 불법 체포·구금 사과 않는 트럼프 방한 반대! 약탈적 투자 강요 반대! 자주독립 대학생 시국 농성단' 활동에 돌입했다. 그러자 경찰은 대학생들을 강제 이동 조치하였다.

같은날 국민주권당은 대진연의 농성에 호응해 광화문광장에서 24시간 철야 정당 연설회를 하였다. 정당 연설회로 미국 대사관 앞 광화문광장에서 활동이 지속되는 듯 했다. 그런데 다음날인 12일 새벽 경찰은 정당연설회 참가자들을 또다시 강제 이동 조치했다.

한편, 국민주권당은 논평을 발표해 "오세훈과 경찰은 미국의 하수인 노릇을 하며 제2의 명박산성을 세워 국민의 입을 틀어 막고 있다"고 주장했다.

#광화문#트럼프#투자강요#국민주권당#대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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