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탈 거부한다. 트럼프는 맨손으로 떠나라”
진보당 당진시위원회가 미국 행정부의 약탈적 대미 투자 요구를 규탄하는 캠페인과 노동 현장 선전전을 펼치고 있다. 방관식
진보당 당진시위원회가 미국 행정부의 약탈적 대미 투자 요구를 규탄하는 캠페인과 노동 현장 선전전을 펼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최근 한국 정부에 3500억 달러(500조) 규모의 투자를 요구하고 있다. 이런 시도를 '날강도 트럼프'라고 규정한 진보당 당진시위원회는 거리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시국 정당 연설회를 열고 부당성을 알리는 중이다.

▲진보당 당진시위원회가 미국 행정부의 약탈적 대미 투자 요구를 규탄하는 캠페인과 노동 현장 선전전을 펼치고 있다. ⓒ 진보당
또한, 현대제철 노동자 당원들과 트럼프 행정부를 규탄하는 선전물을 배포하고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진보당 당진시위원회 관계자는 "실천 활동은 지역사회 및 노동자의 생존권과 국가 주권 수호를 위한 절박한 행동이다. 정부의 무조건적 굴복 협상에 단호히 맞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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