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26.01.19 12:29최종 업데이트 26.01.19 12:30

"농어촌 기본소득은 지역 소멸 극복 마지막 정책"

김돈곤 군수, 군민과의 대화서 성공적 추진 약속

 김돈곤 청양군수가 19일부터 읍면 순방에 나섰다.
김돈곤 청양군수가 19일부터 읍면 순방에 나섰다. ⓒ 방관식

김돈곤 청양군수가 새해를 맞아 읍·면 순방에 나섰다. 19일 오전 청양읍을 방문한 김 군수는 "군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 행복한 청양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순방은 오는 23일까지 10개 읍·면에서 이뤄진다. 김 군수는 민선 8기 주요 정책의 결실과 올해 군정 방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청양읍에서의 주요 화두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었다. 김 군수는 시범사업의 정책적 목표와 취지를 군민에게 정확히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농어촌 기본소득은 지역 소멸 극복 마지막 정책” 김돈곤 군수는 19일 “농어촌 기본소득 재원이 특정 분야에 편중되지 않고 지역 전반에 고르게 파급돼 강력한 경제 순환 효과를 창출해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이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정책 수단이다. 성공적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방관식

김 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 재원이 특정 분야에 편중되지 않고 지역 전반에 고르게 파급돼 강력한 경제 순환 효과를 창출해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이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정책 수단이다. 성공적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D
김 군수는 이 외에도 ▲ 충남산림자원연구소 ▲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 충남 기후환경교육원 ▲ 충남학생건강교육센터 등 주요 도 단위 공공기관 유치 성과를 통해 연간 5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청양을 찾게 만들어 이를 기반으로 유동 인구 증가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해 지역 경제의 체질을 개선한다는 전략을 밝혔다.

군은 이번 순방을 통해 지난해 주민들이 제기한 건의 사항에 대한 처리 결과를 설명하며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주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새롭게 도출된 제안에 대해 검토를 거쳐 군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충청뉴스라인에도 실립니다.


#청양군#김돈곤군수#군민과의대화#농어촌기본소득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지역 소식을 생생하게 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해 언론의 중앙화를 막아보고 싶은 마음에 문을 두드립니다.



독자의견0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