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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서산사랑상품권을 확대 발행한다. (사진은 지난해 설날을 맞아 시민들이 동부전통시장을 찾은 모습이다.)
서산시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서산사랑상품권을 확대 발행한다. (사진은 지난해 설날을 맞아 시민들이 동부전통시장을 찾은 모습이다.) ⓒ 신영근

서산시가 설 명절 기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서산사랑상품권을 확대 발행한다.

21일 서산시에 따르면 설 명절이 있는 2월, 서산사랑상품권을 150억 원 규모로 확대 발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설 명절을 위해 2월 한 달 동안 한시적으로 서산사랑상품권 1인당 구매 한도액을 기존 4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상향하기로 했다. 다만, 할인율은 기존과 동일한 10%를 적용한다.

서산시에 따르면 이번 서산사랑상품권 확대 발행은 설 명절을 맞은 시민의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한 것이다. 또한 이를 통해 지역 내 소비 촉진,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골목상권 활성화가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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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카드) 서산사랑상품권은 다음 달 1일 오전 6시부터 '지역사랑상품권 chak'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지류 상품권은 이보다 하루 늦은 2일부터 관내 농축협, 신협, 수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하나은행 등 판매대행점 58개소 영업시간부터 구매할 수 있다.

상품권 사용기간은 발행일로부터 5년이며, 모바일의 경우 1인 보유 한도액은 150만 원이다.

시민들이 구매한 서산사랑상품권은 관내 가맹점 7575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대해 서산시 관계자는 21일 기자와 통화에서 "올해 서산사랑상품권 발행 예정액은 약 1000억 원"이라면서 "이번 설명맞이 상품권 발행은 월평균 70억 원 수준에서 2배 이상 증가한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특히, 시민들에게 서산사랑상품권이 인기있다"며 "그 이유로 지난해 7%이던 할인율이 올해 10%로 늘었기 때문에 구매력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에는 상품권 발행 국비 지원이 없었지만, 올해는 예정된 국비 지원 확정에 따라 상품권 발행액이 계획된 것보다 증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서산사랑상품권#설명절확대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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