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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24 09:54최종 업데이트 26.01.24 09:54

경남도,교통약자 이동권'바우처 택시' 확대 운영

경상남도는 대중교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임산부, 고령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올해 바우처택시를 확대 운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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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처택시는 교통약자가 일반 택시를 이용할 때 요금의 일부를 지자체가 지원하는 제도로, 병원 진료·장보기 등 일상생활의 다양한 목적으로 이용돼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경남도는 "바우처택시 수요 증가에 맞춰 올해 예산을 전년 대비 69% 증액한 75억 원(복권기금* 30, 시군비 45)으로 편성했으며, 지원 차량 대수도 기존 994대에서 1,066대로 증차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바우처택시는 거주지 인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회원등록을 신청한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전화(☎055-608-8000) 또는 '경남특별교통수단' 모바일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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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효 (cjnews) 내방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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