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태안해경, 갯바위 고립자 구조
태안해양경찰서는 24일 오후 3시 40분께 태안군 소원면 파도리해수욕장 앞 갯바위에 고립된 외국인 1명을 구조했다. 방관식
태안해양경찰서는 24일 오후 3시 40분께 태안군 소원면 파도리해수욕장 앞 갯바위에 고립된 외국인 1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태안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0분께 파도리해수욕장 앞 갯바위에 고립된 사람이 있다고 인근에 있던 어민이 태안해경 모항파출소에 도움을 요청했다.
신고를 접수한 태안해경은 즉시 모항파출소 연안구조정, 구조대를 급파했다.
구조대는 오후 4시 22분, 오후 4시 27분께 현장에 도착, 동력 서프보드를 이용해 오후 4시 38분께 고립자 1명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40대 외국인 남성 고립자는 갯바위로 사진 촬영하러 왔다가 밀물에 고립된 것으로 확인됐으나 건강상태는 이상 없어 귀가 조치했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갯바위에 출입하기 전에 물 때와 날씨를 꼭 확인하고, 밀물이 시작되기 전에 반드시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기를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갯바위 고립사고 시 신속하게 구조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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